옷태가 달라진다는거 그래서 자신감이 생긴다는거 꽤나 큰 장점이긴하나 다시 돌아가면 수술 안해도 될것 같은 정도의 장점임 아직 수술한지 2개월차라 자연스러움이 없기 이 장점밖에 모르겠음 약간 헐렁한 옷을 입어도 몸매가 살아보임
단점
아픔 불편함 자꾸자꾸 불편한 문제들이 하나씩 생겨남 나는 5주차까지 너무 아프고 힘들었음 수술하고 나면 가슴 전체가 찌릿찌릿한데 이게 신경이 돌아오고 있는거라는데 나는 그게 한달 넘게감 환장하는줄.. 그리고 브라착용때문에 두통은 덤으로 따라옴 흉터도 안사라질것 같음 나는 이미 결혼해서 흉터 문제 없지만 미혼이신 분들은 흉터 걱정 꽤나 하셔야할듯 이거 거의 안없어질것같음
일단 원래 가슴 작아도 불편함없이 살아가고 있었는데 진짜 갑자기 가슴 좀 있으면 좀 더 사는 게 행복하지 않을까 해서 했어요 ㅋㅋㅋ
키가 큰 편이고 엄청 마른 체형이라 욕심 안 내고 310cc 넣었는데 부담스럽지 않고 옷 핏도 좋아져서 대만족 ㅠㅠ
근데 나중에 구형구축이나 이런 문제가 조금 무서워요
일단 작은가슴이 커져서 너무너무 좋음... 지금까지 고민한게 후회될정도임... 수술중에 만족도가 젤 높다는 말이 확실히 체감됨 눈 감았다뜨면 바로 왕가슴이 되있어서 꿈같음.. 아직 수술한지 얼마안되서 붓기빠지고 자리잡고 속옷도 옷도 맘껏 입을수있다 생각하면 너무너무 좋음 ㅎㅋ
가슴수술이 만족도가 높은이유는 알겠어요 자존감이올라가요!! 저는 워낙에 평면이엇어서 그런데 사실은 지금기억으로 과거로 돌아간다면 말리고싶긴해요 ㅜㅠ왜냐면 전 노출잇는옷입는것고아니고 지금의불편함(가슴눌리는상황이 생각보다많은데불편) 그리고 이후 부작용에대한 걱정 그리고 합유증처럼모임 등을 생각햇을때..
비키니나 달라 붙는 옷 입을 때 자신감 생김. 정자세로 서 있을 때는 촉감이 나쁘지 않음. 과하게 크게 하지 않아서 사진 찍을 때 자연스럽게 골 모이고 커보여서 기분 좋음. 다만, 모티바로 했는데 아마 다른 보형물도 같겠지만 누우면 티남! 가슴 수술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사람도 알 수 있을 정도.
지금처럼 더운 여름에 얇은 속옷을 입고도 자신감있고 만족스럽게 다닐수있어요. 특히 연인관계 속에서 더 자신감이 있어요. 혼자 거울볼때도 특히 속옷입은 모습이 예뻐서 도파민이 솔솔 나와요. 뛸때 가슴이 흔들리는게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단점
잘때 완전 노브라로 잤는데 아무래도 보형물 빠짐 등의 걱정으로 꼭 브라를 차고 자는데 그게 좀 불편해요. 전체적인 모양이 정말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그와중에 왼쪽 옆가슴 통증이 1년이 지난 시점에도 남아있고 약간 모양이 윗볼록 느낌이 있어서 신경쓰여요. 예쁜속옷 가슴골 강조하는 옷 등 주변적인 소비가 엄청나요. 가슴이 예뻐져서 몸의 가장 큰 콤플렉스가 해결되고니니까 허벅지, 옆구리 등 다른곳도 욕심이나요.
원래 골반에비해 가슴이 너무없는 aa라서 했는데 확실히 자신감은 더 생겨요 근데 저는 수술이 잘못되어서 합유증 처럼돼서 재수술했는데도 완전히 해결되지는 않았답니다 잘 알아보고하시고 엄청난 컴플렉스라면 해도 좋은것같아요 근데 나중에 어차피 제거해야한다하고 일상의 불편함 예를들면 운동할때 제한적이고 눌려도 불편하고 마사지받기도 불편해서 저는 돌아가면 안할것같긴해요
가슴이 없는 게 너무 스트레스였고, 학생 때부터 계속 해오던 고민이었음. 가슴밑절개로 모티바로 함. 비용은 많이 들었지만 안전성이 제일 높다는 말에 사용하게 됨. 모양은 정말정말 자연스럽고 티 하나도 안나게 잘됐음.
단점
수술한지 2-3년됨. 밑선절개한 흉터가 남아 아쉬움..이건 나중에 레이저하는데를 찾거나 하면 해결될것같긴한데 돈 때문에..그리고 확실히 이물감이 있음. 옆으로 돌아눕거나 할때 안에서 움직이는 듯한 그 느낌이 굉장히 불편함.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나, 요새는 유행이 가슴강조보다는 티셔츠나 그런걸 입을 때도 가슴이 적당히 없는 슬림핏이 이뻐보인다는 생각도 들음. 나시를 입어도 자연스러운 느낌도 들고..이건 너무 개취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