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한 3개월? 까지는 정말 냄새도 땀도 하나도 안나고 너무 만족스러웠음. 수술 자체도 고통도 없고 금방 끝나서 일상생활하는데에 거의 무리가 없었음. 흉터도 안남았고 보상성으로 다른데에 땀이 더 날 수도 있다고 했지만 그런 현상도 없어서 괜찮았음
단점
시간이 지나면서는 이전과 똑같음.. 땀샘이 다시 생성되는지 재발하고나서는 수술 하기 전과 아예 똑같은 상태라 비싼게 아니었는데도 약간 돈이 아까움. 6개월에 한번씩 하면서 관리차원에서 받는다면 괜찮을 수도 있지만 나는 그럴수도 없는 상황이라 한번하고 말거라면 안하는게 나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