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선천적 목주름으로 인해서 스트레스 오래받아와서
몇년간 고민끝에 30대 중반에 목거상술 받았어요
목주름도 엄청 진하게 여러개에다가 목살이 접힌듯 울퉁불퉁한게 심한편이라
아직 드라마틱하게 달라진건 아니지만 이중턱은 제법 사라졌구요
목 울퉁불퉁한것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점점 붓기가 더 빠지고 좋아져서 평범한 목을 갖길 기대하고잇어요
마취 풀리면서 좀 뻐근했어 붓기도 꽤 있었고 거울 보니까 어색하더라
붓기랑 멍이 서서히 가라앉았어 목 주변이 뻐근하고 당기는 느낌이 있었지만 참을만했어
목 라인이 훨씬 매끈해졌어 지금은 거의 완전히 회복됐고 피부도 자연스럽고 탄력 있어 보여서 만족해 셀카 찍을 때도 자신감 생겼어 초반엔 좀 불편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결과가 좋아서 기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