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숱이 없고 이마가 넓어보여 1차 이식은 20대후반때 절개로 이마라인과 구레나룻 어디카페에서 본 병원가서 했다가 망함
봉제인형머리 처럼됨
그후 10년정도 지나고 심은곳이 듬성듬성 빠져서 꼴보기 싫어 2차 비절개로 소량만 이식했음(비용은
소량만해도 비싸네ㅜㅜ) 그러나 기술이 좋아졌는지 붓기하나도 없었고 바로 일상생활가능 신경 안쓰고 살아좋았는데...
단점
어느날부터( 4년이 지난 지금) 시점에 비절개로 소량만 심은곳이 또 듬성듬성 빠지기시작...
자꾸 신경쓰여서 또 해야하나 싶은게 ...
절개방식보다 비절개가 생착률이 낮은거 같긴함
그래도 회복이랑 상처, 통증 등따지면 비절개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