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체중에서 20kg넘게 진짜 지옥처럼 버티면서 뺏는데 빼고나니까 체형라인이 진짜 늘어진 살때문에 엄청 스트레스였음.. 지방흡입을 했어야했나 자책하고있다가 지인을 통해서 복부거상술 이야기를 들었어 바로 병원으로 달라가서 상담하고 진행시켯는데 아직 큰 변화는 없지만 추후에 계속해서 올려볼게
처진 살이 없어졌다 ....
처진 살이 있어서 맨몸을 마주할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았었는데, 처진 살이 없어지니까 옷 입을 때도 제한이 없어지고 (옷을 입어도 처진 살을 숨길 수 있는 옷만 입었어야 했음) 거울 볼 때마다 행복해져서 삶의 질이 너무 올라감 처진 살 하나로 느낌이 달라지다니 ,,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또 할 것 같음
단점
흉터가 유일한 단점임
흉터가 진하고 너무 큼 가릴 수가 없음
흉터 치료 받거나 흉터 문신 받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