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비절개모발이식

모발이식한지 한 4년쯤 됫는데 솔직히 만족하고 있음
진짜 앞머리가 안자라고 윗머리는 모발도 얇고 진짜 머리때문에 엄청 스트레스였는데
머리 라인정도긴 해도 삶의 만족도가 너무 달라짐
머리 없을때는 맨날 모자만 쓰고 다니는게 일상이었는데 인생이 바뀜

수술후 단점은 진짜 돈이 많이 들었다 빼고 없습니다
저는 이식후 너무 만족스럽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고민하던 부분이 m자 탈모 부분이었기 때문에 정확히 고민하던 부분이 해결되니 이제 바람에 날려도 자신있게 넘기고 다니고 있습니다
단, 저는 첨에 올백해도 되겟지? 하며 매우 드라마틱한 효과를 기대했었는데 그정돈 아니고 원래 내 모발에서 빈부분이 메꿔지는 정도로? 생각하셔야할거같습니다

고민하지말고 빨리하시길.
2년정도 지나야 완전히 자기 머리가 되는건데
1년 2년 고민하다보면 결국 4년 뒤의 내자신이 모발이식 하고있을거임. 앞머리로 왕마빡 가리는것도 없어지고 포마드도 할수있음. 나이불문 추천

굉장히 추천드립니다. 모발이식 이후 까고 다니는 헤어스타일도 할 수 있었고 컴플렉스들이 자연스럽게 개선되는 느낌. 뒤에 머리 뽑은 부분도 굉장히 빨리 회복되고, 전혀 티가 안납니다. 하루라도 빨리 할걸 하는 마음ㅎㅎ

확실히 비절개라서 초반에만 좀 불편하고 감각 무뎌지는거 빼면 아프다는 느낌은 없었네요
아직 3개월 차라 다 자라진 않았지만 벌써 반정도눈 채워져서 만족해요
비싼거만 빼면 할만한 수술같아요 회복도 별루 안힌들었음 조금 불편한 정도

절개 흉터도 남지 않고 딱히 뒷통수 흉터 신경쓸 일이 업ㄱ어서 좋음 초반에 이식된 거 보면 좀 징그럽지만 풍성해질 미래를 생각하면 참을 수 있음 통증은 좀 따가운 정도이고 샴푸가 좀 불편하긴 하나 이것 역시 참을 수 있음

m자 라인으로 인한 3000모 비절개 방식으로
 진행 하였습니다.  일단 흉터 없습니다.
일상생활도 바로 가능했구요..
저는 비수면으로 진행하였는데...
이게 참 힘들었네요.. 한땀 한땀 심으시니까..
움직이면 안된다고 .... 어후 생각보다 힘들었습니다.

가격이 어마어마하게 비싸긴하지만 절개보다 덜아픈거 같고 흉이 안남으니 좋다 기존 엠자 까진이마에서 동그란 헤어라인으로 바뀜 비절개도 절개처럼 생착이 잘되는듯 한번 더 하고싶은데 비용이 비싸다는게 큰단점

그냥 모든게 완벽 그 자체 대체 진작에 왜 안했을까 후회했음. 물론 돈이 문제긴 했지만 엠자이마였던 나에겐 정말 신세계임. 이제 바람불어도 걱정 없고 좋음. 부작용 걱정 했지만 다행이도 나에게 그런건 없었고 탈락도 없이 심은 그대로 자람. 왜 만족도 1위 수술인지 알겠음

울퉁불퉁한 수술전 헤어라인이 자연스럽게 매끄러워져 이마가 이뻐 보이고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음. 이마를 드러내는 아이비리그컷 등 짧은 머리도 도전해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 수술을 추천 하고 싶음

태어나길 엠자헤어라인으로 태어나서 은근 신경쓰이고 스트레스 받았었음. 그러다 우연히 모발이식이라는 수술을 알게 됐고. 상담 받고 바로 했음. 장점은 바람이 불어도 머리를 사수해서 엠자 이마를 숨길 필요가 없어짐.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까도 안 쪽팔림. 수영하러 가서 머리 올빽 쌉가능.

아직 2주 밖에 되지 않았지만
내려온 헤어라인만 봐도 만족이 엄청됩니다
평생 스트레스였던 M자가 커버되는거라 만족도가 너무 틀렸고 빨리 암흑기가 지난후 새 모발들이 올라와서 득모하길 바랍니다 저는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