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별명이 곰보였음. 친구들이 여드름 많아서 나보고 항상놀렸음. 성인되고 고민하다가 동네 피부과 의원서 프락셀받았음.
처음받는데 진심 바늘로 내 얼굴 다 찌르는느낌 진짜아픔. 다받고나서도 열감떄문에 꽤 고생함.. 근데 3일지나고나서부턴 점점 좋아지더니
이주일 지난 지금은 진짜 내 얼굴흉이 많이 졌음. 만족함
어릴때부터 붉은 홍조때문에 화장으로 가리다보니
피부가 다 벚겨지고 트러블도 심했었습니다.
그래서 화장도 거의안하고 관리해주려고 노력해도 홍조는 어떻게 안되더라고요 병원에서 레이저 피부재생술 추천받고 해봤는데 진짜 하얘지고 꾸준히 받으면 받을수록 더 개선된다길래 2주에 한번씩 시술받고있습니다.
고민있으신분들 있으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