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만족합니다 발품열심히 팔아서 했더니 좋은가격으로 했어요 절개 해서 했는데 어차피 진통제먹으니까 안아팠구요 워낙 촘촘히 모류신경써서 해주셔서 지금 잘자라고 있습니다 절개는 이식부위보다 절개보위가 더 신경쓰이잖아요 1달처이자 현재로써 당기는 느낌이 조금있는데 거의다 아물었고 당기는 느낌도 점점 줄고 있습니다.
여자인데 축구장 이마, 엠자여서 수술 전까지 앞머리를 까는건 상상도 못했고 바람만 불어도 손으로 이마 가리기 급급한 삶을 27년살았음.
지인 추천으로 압구정 ㅁㅈㄹ 상담받고 다른병원 추가상담없이 바로 예약금 걸었음. 예약금 10만원만 걸면 기간 상관없이 준비되면 몇년뒤에든 상담했던 금액으로 수술 가능하다고 했기에(남자는 탈모진행때문에 규정 다른걸로앎) 수술 만족도 20000%이상. 바람불어서 앞머리 까져도 자신감있게 그냥 다니고 난생처음 여신앞머리? 옆으로 넒기는 헤어도 도전해보고 암튼 수술한지는 3년 넘었는데 단점 없이 너무 만족하고 잘 살고있음.
물론 절개수술이라서 미용실갈때 약간 흉터보이는거 민망한거 빼곤 너무너무너무 만족!!!
이마가 많이 넓었던지라 수술직후에는 빼곡해진 헤어라인 보면서 너무 만족했습니다. 모발이식으로 헤어라인이 낮아지니 얼굴이 더 작아보이고 얼굴형도 부드러워보여 좋았습니다. 그리고 큰 컴플렉스를 해결했다는 만족감이 있었어요
단점
수술 후 심어진 머리 관리하는게 매우 신경쓰였음. 3일동안은 생착기간이라 건들면 절대 안되고 머리 촉촉하게 유지해줘야되고 머리 다 자랄때까지 1년이라는 긴시간이 걸려서 수술경과 지켜보는게 힘듦. 그리고 뒷통수를 절개했기때문에 머리 땡기고 잠잘때 개불편 머리감기 완전 불편. 감각 원래대로 돌아오는데 6개월 걸림. 그리고 오랜시간 걸렸는데 밀도 안나와서 이마까면 다 티남. 저는 수술 후회합니다.
학창시절부터 헤어라인 고민이 있어서 진행.
헤어라인 결과는 마음에 듭니다^^ 적당량을 심어서 어색하거나 티나는게 없어요
비절개와 비교했을때, 1) 저렴 2) 효과 좋음
그리고 비절개 삭발에 비해 수술 직후 티도 덜나고 삭발부위가 작아서 선택 (절개 선택 전에 수술 직후 삭발 사진 꼭 보세요.. 병원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삭발 부위가 생각보다 커서 충격)
단점
절개 단점 1) 머리전체 불편
절개를 하게되면 머리를 째고 다시 접합해서 붙이는 거다 보니까, 거상할때 단점 처럼 수술직후 땡기는? 느낌이 있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수술직후 머리감각이 잘안돌아옵니다.
6개월 기점인 지금은 다 돌아왔고, 선생님들도 다 개인차가 있지만 언젠가 무조건 다시 돌아온다고 하시더라구요. 참고
이마 M자 라인이 비어보여서 그 부분 모발이식했습니다 2700모 정도 했는데요, 결론적으로 생착은 잘 되었고 둥근헤어라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앞머리가 까져도 당당하구요.. 음 근데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엄청 큰 컴플렉스가 아닌 이싱 그냥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굳이 안했어도 됐을것 같은 느낌입니다.
단점
모발이식된 모발의 방향도 중요한데, 심은 머리 방향이 한쪽으로 쏠려서,, 앞머리 낼 때 좀 힘들어졌구요. 또 2700모나 빼곡히 심을 필요가 없았던것 같은데 굳이 모발 수 늘려서 가격을 높게 측정하려했던것 같아요. 왜냐면 2700모 기준으로 이마를 되게 낮게 잡고 라인 그리셨는데 제가 이마가 좁아지는건 원하지 않는다. 그냥 m자 부분 빈 곳만 채워주길 바란다. 했는데, 헤어라인이 1cm 가량 올라갔음에도 불구하고 2700모 그대로 진행하셨거든요 ㅋㅋㅋ 그래서 그뷰분만 오히려 더 모발이 빼곡해져서 헤어 실루엣이 붕뜨고 좀 이상합니다. 머리가 좀더 커보인달까요.. ㅋㅋ 아무쪼록 적당한 양만 이식하시길 바랍니다.. 뭐 그래도 올빽할때도 당당하니.. 그냥 저냥 삽니다.
헤어스타일 제품을 많이써서 그런지 나이가 들수록 조금씩 빠지느것 같더니 하기 전에는 누가 봐도 엠자가 심하더라고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받았습니다 하길 잘한것 같아요 당연히 고민이던 엠자 탈모는 없어 졌어요 기르는기간이 많이 힘들기는하지만 고민이면 추천 비용은 생각하던 것보다 비싸서 그건 불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