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런해진 치아,, 옆모습도 좀 달라짐. 웃을때 가지런하니까 좋긴함. 부정교합이 생각보다 심했어서 학교 건강검진때도 교정 권유 받았었음.(그땐 몰랐는데 지금 과거 사진 다시 보니까 심해보임) 고등학교 졸업하고 함. 위 아래 2개씩 발치ㅜㅜ 유지장치는 평생 껴야하는데 이제 습관돼서 딱히 단점이라 못 느껴서 여기다 씀. 부정교합 심했던 사람이라 다시 돌아간데도 할거고 후회는 안함.
단점
시간도 너무 많이 들고 충치 안생기게 관리 잘해야하고.. 꼼꼼한 의사쌤 만나야하고, 중간에 철사가 빠진? 튀어나온? 일도 있었음ㅋㅋㅋ 치과가 문을 안 여는 공휴일이라 입 안에 상처났었음ㅜㅜ 흠 권유받을만큼 부정교합 심하거나 한 사람 아니면 굳이....? 싶은... 특히 생니 뽑으면서까지 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