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매몰

쌍액으로 늘 만들고 다녔었는데 진작에 했으면 더 좋은 삶을 살지 않았을까 라는 짧은 생각을 했어요 수술 후 자국도 거의 안남고 좋았습니다!! 주변 사람 중에 고민하고 있다면 빨리 하는 것을 추천할 것 같아요오!

눈이 자연스럽게 커졌어요! 이전에도 이미 쌍커풀이 있는 상태에서 좀 더 라인을 올리고 싶어서 한 수술이었습니다. 근데 몽고주름이 조금 심해서 앞트임이랑 같이 한 매몰수술입니다 붓기도 빠르게 빠졌고 매우 자연스럽게 잘 되어서 말 안하면 모릅니다!

매몰이라 잘못 수술했을 경우, 절개보다는 재수술의 부담감이 낮은편이다. 조기에 부작용이 보이면 실을 풀 수가 있다. (유착 생기기 전에 풀어야 함) 절개보다는 흉이 적고 화장하면 거의 보이지 않는다. 붓기가 적은편이다.

5년 전쯤에 매몰 + 눈매교정으로 쌍수 했는데
매몰의 가장 좋은 점은 부작용이 가장 적고 붓기나 멍도 제일 빨리 빠진다는 점
아이홀 꺼짐 심한 사람은 매몰말고 딴 거 하세요.....
아이홀 꺼짐 심한 사람 중 한 명으로 말하자면 쌍수한지 5년 정도 지나니까 아이홀 꺼짐 원상복구 됩니덩... 말짱 도루묵ㅠ

5년전쯤 쌍커풀 매몰로 수술했다!
인아웃라인으로 수술 부탁드렸고 라인도 잘 빠진거 같고 5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라인이 짱짱하게 잘 접혀있는거같아서 아주 만족스러워 요즘 거슬리는게 쌍커풀위에 지방이 살짝 튀어나오는게 싫어서 재수술할지 지방만 제거할지고민중!

쌍꺼풀을 억지로 만들면 생기는 눈이어서 눈에 힘을 주고 다녔는데 기존 생기던 쌍꺼풀 라인대로 수술했는데 진짜 자연스럽고 제 눈 같이 잘 됐어요. 아무도 수술한지 모르고 붓기도 엄청 빨리 빠졌습니다. 왜 진작 안했는지 후회됨!

이벤트가로 74만원이면 싸게한것같은데 친구는 한 50에도 한적있다고 머가됐든 일단 잘돼서 만족 라인이 100퍼 만족은 아니다만 뭐 이정도면 굳굳 원래있는 씽꺼풀이 자꾸 풀리고 눈 부릅 뜨고다녀서 사람만나기 쪽팔려서 바로 냅다 매몰함 후회 전혀안함

쌍액으로 뒤덮혀 있던 삶을 바꿔주었습니다. 자연유착(매몰법)으로 수술했기에 티도 별로 안나고 자연스럽다는 말 많이 듣고 살아요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꼭 자연스럽게 하는 병원으로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주위에 소세지 눈 된 사람 많어용

붓기도 많이 없고 되게 빨리 빠져서 빨리 일상생활가능하고 자연스럽게 되서 말안하면 한줄 모르는친구들도 꽤있더라 그 절개로 했을때 눈 아래로 내리면 티 나서 좀 그렇다는 사람들도 봤는데 이 수술은 그런거 없는것 같아서 좋아 자연스러운거 추구하면 추천할게

거울 볼 때는 나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사진찍은 걸 보면 쌍커풀이 애매하게 주름져서 졸린 눈이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계속 고민하다가 한 쪽만 눈 매몰 진행했습니당. 토요일에 시술하고 바로 월요일부터 출근했슴니다! 붓기가 많이 없어서 바로 일상생활 가능한 점이랑 뭐니뭐니 해도 본인만족이 제일 커요 ! 사진 찍을 때도 잘 나오고 자연스럽게 잘 된 거 같아서 만족임니당

망해서 한달만에 풀었지만.. 좋은 점을 설명하자면 매몰이라 절개에 비해 회복이 빠르다는점?? 그리고 흉터에 대한 걱정이 적습니다. 매몰로 찝어도 소세지 나올 수 있으니까 너무 높게 잡지 마세용..ㅠㅠ 흑 욕심부렸다가 맘고생했어요

망해서 한달만에 풀었지만.. 좋은 점을 설명하자면 매몰이라 절개에 비해 회복이 빠르다는점?? 그리고 흉터에 대한 걱정이 적습니다. 매몰로 찝어도 소세지 나올 수 있으니까 너무 높게 잡지 마세용..ㅠㅠ 흑 욕심부렸다가 맘고생했어요

켈로이드 피부여서 어쩔 수 없이 매몰을 택했는데 흉터가 크지 않은건 정말 장점입니다. 눈도 매우 자연스러워서 주변 사람들 아무도 몰라요!
붓기도 덜하고 수술후 통증도 거의 없었어요 가벼운 마음으로 하기 좋은 수술 같습니다

눈매교정을 하지 않았는데도 눈뜨기가 훨씬 편해졌습니다. 졸려보이는 눈도 많이 해결되었구요
20살에 하려다 전날 수술 취소했었는데, 8년이 지나서 결국 하게 됐고 진작에 할걸 후회되는 수술입니다. 저는 강추합니다

어릴때부터 눈은 큰데 쌍커플 라인이 여러개라서 다른거 하나도 안하고 매몰로 수술함.
19살때 수술 받았고 자연스러운 라인으로 해서 인아웃라인인데 티 1도 안나고 아무도 수술했는지 모름.
9년이 지난 지금까지 뭘해도 안 풀리고 잘 지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