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가 굉장히 가지런해짐 원래가지고 있는 치아내에서 해야 좋은데 자꾸 깎으면 안될것같음. 벌써 세번째 교정임 유지장치를 안끼면 무조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옴 이번에도 하는 거 끝나면 자기전마다 유지장치 낄생각 하니 좀 별로지만 벌어졌던 앞니 붙고 입이 들어간거 생각하면 참을만함
덧니가 거슬려서 학생때 치아 교정을 시작했습니다. 2년정도 교정기를 착용하고 있었고 지금은 유지장치 착용중이에요. 덧니가 사라지고 치열이 고르게 되어 인상이 깔끔해 보입니다! 다만 평생 신경쓰지 않으면 이가 자꾸 원래 자리로 돌아가려 하는 거 같아요 ㅠ 교정도 한번 하는게 끝이 아니라는걸 느낍니다아..
어렸을때부터 송곳니 덧니가 굉장히 심햇어서
웃을때 컴플렉스였음 그러고나서 고1때 치아교정을 하고 약 1년 반뒤 교정 끝냈음
난 무턱이여서 발치교정을 하면 입이 안으로
들어가보임으로써 오히러 얼굴 균형이 무너질거라고 해서 비발치로 했고 치아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악궁확장장치도 달았었음
결론적으로 발치도 안 하고 부작용도 없이
정말 가지런한 치아를 얻게됐고 너무너무 만족감이 큼!!
단점
매일매일 자기전에 유지장치를 껴줘야된다..
유지장치 세척하는 거 너무 귀찮쓰……
교정기 맨 처음에 달면 딱 그 초반3일 정도는 음식 씹을 때도 너무 아프고 교정기 달려있는 것도 불편헤서 후회가 미친듯이 밀려오지만 3일 지나면 고통이 점점 사라지면서 일주일정도 지나면 그냥 내 몸의 일부가 된것마냥 아무런 느낌 없음 근데 교정기에 음식물 끼는 건 불편햇음 말고는 단점은 딱히..?
일단 확실히 치열은 골라졌다.? 것 뺴곤 없는듯. 딱히 불편한 점도 없긴한데 크게 바뀐게 없는것 같아. 전보다 부정교합때문에 양치 어려운거나 음식물 끼이는건 나아졌고 인상도 훨 좋아지긴 했음. 근데 딱 거기까지인듯.
단점
토끼이빨+송곳니 튀어나옴 때문에 했는데 내가 영 부지런하질 못한 사람이라 그른가.. 고대로 다시 돌아옴. 점점 돌아오는게 눈에 보이고 유지장치 끼고있는것도 너무 힘들어서 이거 평생할 바엔 그냥 천천히 돌아오면서 살자 싶더라고. 근데 일케 맘먹고 나니 500 너무 아까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