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작성하고자 하시는 수술이 없으신가요?
필요한 만큼 두피를 절개하여 이식편 또는 작은 피부 조각을 채취해서 두피의 모발이 없는 부위로 옮겨주고, 이식된 모발이 생착되면 계속해서 유지되는 모발이 자라게 되는 형태의 수술입니다.
적어진 머리카락에 대해서 고민하시는 분이면 무조건 강추하고 싶네요. 수술 후 관리만 잘해주신다면 생착도 잘되고 기존에 하지 못했던 헤어스타일까지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탈모에 대한 스트레스가 사라져 자신감이 늘었다는 장점이 클 것 같네요.
확실히 머리 넘길때나 묶을때 자신감이 넘쳐요!!!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엔 남자친구 앞에서 바람날리거나 하면 엄청 신경쓰이고 스트레스 였는데 지금은 자신감 흐릅니다 또 비절개보단 절개가 생착률이 좋다고 나와서 저도 절갸로 진행햤습니다
다른 수술 해보셔서 알겠지만 모발이식은 경과가 정말 느려요 일년정도는 지나야 알수 있습니다 비용도 만만치 않구영
절개 비절개 섞어서 했는데 우선 절개 자국 하나도 안남아서 미용실 가도 모름 근데 엠자이마나 헤어라인 이쁘게 만들고 싶은 사람은 추천이지만 이마나 넓어서 줄이고 싶은게 목적이면 이마축소 추천함 모발이식으로는 한계가 있는듯
이마가 넓어서 고민이였는데 뒤에서 절개해서 모발이식 받았어요 처음에 하고 좀 떙기는 느낌이 있었는데 그것도 시간 지나니까 괜찮아지네요~ 처음에 심고나서 머리카락 자라는데 지져분하게 나서 좀 힘들었는데 이제 다 자라서 그런지 그냥 원래 머리 같은 느낌이에요!! 라인도 자연스럽고 좋아요
엠지라인이 잔머리밖에 없어서 스트레스였는데 이부분이 채워지니까 만족스럽고 바람불어서 앞머리가 까져도 신경 안쓰거나 머리띠를 해도 잔머리를 채워져보이게 내리지 않아도 되고 헤어퍼프 끊는 등 사소한 일상의 질이 올라감
절개부분이 아무는데까지 너무 고통스러웠음 신경안쓰고 지내서 그런지 만져보면 흉이 심하게 남았을 듯 함
평생 헤어라인이 고민이었는데 왜 이제 했나 싶어요 M자 부분이 비어있어서 머리를 묶어도 안 예쁘고 앞머리를 내려도 양 옆부분이 비어서 귀 뒤로 머리를 꽂았을때도 신경이 쓰였어요 헤어라인 하고 보니 얼굴도 더 작아보이고 앞머리를 까더라도 자신감 생기는 점이 정말 좋습니다
이마라인이 허전해보여서 수술 결심하고 2500모정도 심음. 이전에는 이마쪽에 헤어팡팡 같은거 안하면 비루해보였고, 앞머리 내고 떡지면 좀 골룸 같아서 신경쓰였는데 이제 그런거 신경 안써서 좋음. 금액 말고는 단점이 없다는 것이 장점
미용실가면 평생 내가 모발이식 한 걸 들킬수 있고, 말했듯 금액이 비쌈
여러가지 수술과 시술을 해본결과 이거만큼 영구적인게 잘 없음. 물론 원하는거만큼 빽빽하게 채워지지 않을 수는 있는데 어쨌든 재수술로 약간 보강한다 하더라도 그경우에는 비절개로 가능해서 전혀 티도 안나고 일상생활이 가능함. 이걸로 솔직히 광명찾았음
3천모 헤어라인 이식함. 일상생활은 한두달이면 가능하지만 머리키락이 자리잡기까지 진짜 오래걸림. 모근이 상처받아 구불구불하게 자라기때문에 최소 3년은 돼야 커트 하고 진짜 내머리 되는듯. 절개흉터는 만져보면 느껴지는데 머리카락에 가려져서 신경안쓰고 사는중
의사쌤은 2200모 이마라인 좀 더 내리는거 권해주셨어요~ m자랑 옆라인 살짝 정리는 1500모 예상해주셨구요^^ 2200모했으면 더이뻤겠지만 제가 투자할수있는 금액이 250정도라... 인형머리 극혐하는 저로써는 만족합니당 맨날 두드리던 팡팡이는 이제 안녕했구요 얼굴이 좀더 작아진기분이에요
절개이식이라 뒷통수 절개부위가 아직은 온전히 제것은아니에요 한달차라 좀더 지켜봐야할것같앙르
이전보다 m자 헤어라인이 많이 개선되고 헤어라인을 좀 내려서 이마가 이전보다 좁아보입니다. 초반에 휴지기때 머리 비어보이는 것만 견디면 이후에는 잘 자라나요. 병원 여러곳 발품 팔아보고 수술하시는걸 권장드립니다
시간이 지난 지금, 머리숱이 이전보다 적어졌고 심었던 부분에 뾰루지가 자주 납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관리를 잘 못해줘서인지 심은 곳이 듬성듬성해요
M자탈모로 20대초반부터 고생하다가 결국 30살에 모발이식을 했습니다 현재 1년정도 지났는데 결과는 만족스럽습니다 밀도가 원래있던 머리만큼은 아니지만 헤어라인이 깔끔하고 올림머리를 할 수 있을정도로 선택지가 많아졌어요!!
진작할걸 왜 이제야 했을까.. 정말 후회했던 수술이에요 하고나서 헤어라인의 자유도가 너무너무 높아졌고, 저는 절개부위도 미용실에서 모를 정도로 티가 안나서 더더만족 , 묶은 머리가 예쁜걸 알게 되서 진짜 너무너무 돈 하나도 안아깝고 만족하는 수술입니다
지절가로 진행하였고 부분마취로 해서 전혀 힘들지 않았습니다 심장이 안좋기도 하고 혈압도 안좋아서 전신마취에는 어려움이 있었고 수술은 전혀 아프지 않았고 빨리 징그러운 이 시기가 지났으며유좋겠네요 시간이 약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 유전자에 각인된 m자 탈모를 치유하기 위해 5백만원을 썼죠. ㅋㅋ덕분에 엄청 잘되서 지금은 모자 그런거 안쓰고 다닙니다. 약도 5년째 꾸준히 먹어서 계속 유지중입니다. 약은 꼭 끊지말고 꾸준히 드셔야 안빠지니 꼭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