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이 쉽고 간편함. 칼을 대지 않아서 수술한 티 흉터가 거의 없음. 수술 시간 거의 20분 ~30분 정도로 짧음. 붓기도 절개에 비해 빨리 빠진다고 함. 첫 수술 실패시 재수술하기도 좋음. 본인은 큰 붓기 빠지는데 한달 정도 걸렸는데, 3주 정도 뒤부터는 그냥 다닐만했음. 1,2주는 멍 붓기가 좀 있긴했음.
단점
나중에 풀릴 수 있는게 단점이라고 함. 근데 난 한지 14년 정도 지났는데 아직 있음. 이게 아무리 간단한 수술이라도 그 수술이 안맞는 사람이 존재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