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몰보단 풀릴 가능성 완전 낮음 옛날엔 항상 쌍테붙이고 다녔는데 쌍수를 하고 나니깐 삶의 질이 달라졌고 자유롭게 쌩얼로도 다닐 수 있음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도 아니고 절개라해서 라인을 너무 높게 잡아서 티 나는거 말고 흉터로는 티가 안남 말 안하면 모르는 사람도 있을정도로 가격이 비싸지도 않고 요즘은 개나소나 하는 수술이라 하고싶다하면 추천
단점
절개라서 아예 안 풀릴 줄 알았는데 한쪽 눈 뒤쪽 부분이 살짝 풀림 그래서 선으로 남아있기만 하고 눈 떴을땐 뒤쪽 쌍커풀은 사라져서 화장할 때 무조건 그려야함
쌍수 총 두번 했는데 첫 쌍수 때 눈썹 거리도 좁고
피부도 두꺼워서 소세지 될거같다고 되게 얇게함
근데 너무 얇아져서 애들이 나 쌍수 한지도 모르고
쌍수한거라하면 애들이 엥 …? 거림 이게 스트레스임
그래도 그만큼 얇게하니까 진짜 쌍수티가 아예 안나고
애들이 자연인줄 알아서 좋긴 했는데 나 무쌍인줄
아는 애들도 있어서… 어느정도 두께가 있어야 효과가 크다는 점
고등학교 3학년때 처음 쌍꺼풀 수술 했습니다 눈매교정이랑 윗트임 같이 받았구요 솔직히 윗트임은 다시 원래대로 붙었습니다 쌍꺼풀은 완전절게로 해서 아직 잘 있구요 지금은 완전 자연스럽게 자리잡아서 수술 했다고 말 안 하면 다들 잘 모르고 어딜가나 눈 이쁘다는 소리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