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동안 항상 쌍커풀테이프를 붙이고 다니다가 너무 불편하고 시간도 20분 정도 잡아먹고 화장할때마다 너무 불편했어 근데 친구가 하고온거 보니 너무 잘된거야 그래서 나도 했더니 화장할 때 진짜 편해 쌍테나 쌍액 하면 섀도우 다 뜨고 티안나고 그러잖아 그런것들 사라져서 너무좋고 사람 눈을 자신있게 쳐다보고 대화할수잇어서 좋아
눈 지방이 없는 편이라서 그런지 수술한지 4년 정도 되어가는데 아직까지 풀린적은 없음 다른 수술보다 티가 안나서 주변에서도 말 안하면 한지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음 딱히 아프지도 않았고 내가 원하는 라인 그대로 나와서 더 만족중 간혹 라인 좀 더 높게 잡을걸 생각하는 정도
단점
실라인쪽이 가끔씩 오돌토돌하게 느껴질때가 있음 물론 겉으로는 티안나지만 만질때마다 좀 신경쓰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