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직 오래한 예사 있어 ??

대단하다 ㅠㅠ 진짜 너무 힘들거같어...

택배파업같은 큰일 없으면 대체로 그냥 이상한사람들이라서 ..! 그냥 뇌 비우고 음소거 하고 커피마셔 .... 또 파업하면 퇴사할거야 ㅋㅋㅋ

헐.. 난 콜센터라기보다 영업직으로 고객들 상대하는데 정말 견디기 힘들었어,, 대단해

오 ㅜㅜㅜ 나 tm 으로 보험판매직도 했었어 그건진짜 못견디겠더라 안그래도 힘든데 실적압박까지 있잖아 예사 힘든일했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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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ㅜㅜㅜ 그치 사람들도 계속 바뀌고 자주바뀌다보니 사무실 텃세도 심한편이고 그런거 견디기 어려울수 있지 여기 꽉꽉 채우고 이력서에 써야지 ㅋㅋㅋㅋ 저는 끈기와 인내심이 대단한사람입니다 ㅋㅋㅋ! 코수술도 했어요!

콜센터 나도 해봐서 알아 너무힘들겠다ㅠㅠ 그래도 10달이나하구 대단해

계속 하다보면 또 익숙해져 ㅋㅋㅋㅋ 어휴 이번엔또 뭐니~ 하면서 ... 나를 죽이지못한 공격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고 ㅋㅋ~~! 오히려 다니기 전보다 멘탈튼튼이야 ㅋㅋㅋ

나 스무살 되자마자 ㄹㄷ홈쇼핑 콜센터에서 딱 한 달 일 해봤는데 ㅠ 진짜 교육 끝나고 투입 되자마자 기본 100통은 받아야 하고 나 처음 투입 돼서 전화 받자마자 욕 먹은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 .. 언니 초보 맞죠? 전화 왜 이렇게 답답하게 받냐고 ..‪.ᐟ ;; 그거 말고도 진짜 너무 힘들고 수시로 출근 시간 앞당겨져서 오전 5시에 막 출근한 적도 있었어 ,, 퇴근 시간은 거의 그대로 하면서 ㅡㅡ 아니 그리고 홈쇼핑 새벽에 누가 주문하나 싶었는데 많이 하더라 ;;;

와 홈쇼핑콜센터 절대로가는거아니야 ㅡㅡ 업체랑 택배사랑 고객이랑 슈바사이에껴서 ㅋㅋㅋ뭐하는짓이야 ㅜㅜ 못해먹어잉

콜센터 잠깐 알바해봣는데 와 진짜 너무 힘들더라 나는 진짜 서비스,상담일 하는 사람들이 너무 대단하다고 느낌

그치 나도 오래는 못하겠어 그냥 잠~깐 경험해보는걸로 만족...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