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분 덕분에 성형 맘 접음
나!!19살에 아무 시술 수술도 안했는데 비꼰건지 모르겠지만
사실 내 얼굴 너무 싫어했고 못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저분도 저렇게 말하고 윤곽이랑 코 알아보고있었거든 괜히 막 필러 뒷트임 다하고싶고 그랬는데
다른분들이 눈 크다해주시고 예쁘다해주시고 그냥 내 자존감 많이 올렸고
객관적으로 판단해주닌까 ㅜ?다행인가 싶고
윤곽수술하려고 부모님이랑 알아보고 있었거든 부작용이라기엔 누구나 처지는건 피할수가 없을것같아서 집안 사람들이 턱살이 접히려고해도 안접히는 그런 ? 얼굴에 살이 없어서
이중턱 잡히면 힘들것같더라 ㄱ ㅜㅜ 많이 아쉬울것같아도 평생 리프팅이랑 내 살 처지는거에 신경쓰고 싶지 않아
잘한선택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