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남친한테 차였거든요

휴...위로를 받다가
좋은 글귀봐서 공유하려고 왔어요
전남친 기다리는법

그냥 멍하니 기다리지말고
나를 더 가꾸래요
다이어트도 하고 더 나은 나를 위해 공부도 하고
그래서 헤어진 전 연인이 다시 연락올때
멋지게 짜란!하고 나타나래요

혹시나 연락안와도 내가 그동안 멋지게 변했으니간
그걸로 내 인생은 달라진다고 생각하면 된대여
뭔가 좋은말이에요

저 그래서 요즘에 다이어트 중이에요
옛날엔 맨날 굶어서 뺏는데 지금은 홈트도 하고
오늘은 열심히 달리기 하고 왔어요
너무 상쾌해요ㅎㅎ

좀더 나은 내가 될려구요
헤어진지 얼마 안되는 성예사님들도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살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