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접속자 0 최근게시물 발품노트
알림 0
쪽지 0
  •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익명수다방

영역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글을 작성하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고민상담]

성형 소문내는 친구

익명 2022-09-12 (월) 20:41 3년전 556
https://sungyesa.com/new/secret_test/431003
콧볼축소를 비염수술이랑 같이 하게 됐는데 아직까지는 그 친구랑 마주치지 않아서 그친구가 눈치 못챘는데 눈치채면 콧볼축소 성형했다고 소문내고 다닐거같아서 무섭네...... 그친구만 아니면 그나마 괜찮은데... 어떻게 해야할까ㅜㅜ ...

[윤곽성형] 미드라인 눈썹뼈절삭
미드라인 눈썹뼈절삭으로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변화!
미드라인성형외과 서울 서초동 2,830,440
2,200,000
[코성형] 훌륭한 첫코수술
훌륭한 첫코수술
훌륭성형외과 서울 역삼동 3,449,253
1,650,000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 광고

댓글 39건
익명 2022-09-12 (월) 21:41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_test/431006
소문내는 걔도 노답이지만 언니도 남신경 그만쓰자 그러던지 말던지 개무시 하면되지 남눈치를 왜 그렇게 봐
     
     
익명 작성자 2022-09-12 (월) 22:32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_test/431016
내가 너무 눈치를 보는거겠지..? 근데 그친구가 진짜 이상한걸 알지만 손절할 수가 없는 환경이고 좁은바닥이라 소문나면 다알게 되서 그런거같아....ㅜㅜ
익명 2022-09-12 (월) 21:57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_test/431012
아 진짜 글만 읽어도 그친구 성격이 보임
     
     
익명 작성자 2022-09-12 (월) 22:31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_test/431015
예전부터 약간 엽사찍고 다른사람들한테 뿌리고 오해할만한 사진찍고 소문내고 이런 짓을 자주하던 친구라..... 그거때문에 전남친이랑 헤어졌고...
          
          
익명 2022-09-12 (월) 23:58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_test/431052
글만 읽어도 욕나오네 어떤 환경인데? 나였으면 계획 치밀하게 짜서 걔 나락으로 보냄
               
               
익명 작성자 2022-09-13 (화) 11:4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_test/431183
취업하려는 그 바닥이 좁은데라 서로 잘 지내야만 하는 상황이고 다른애들도 그친구 인성이 별로 좋지않은걸 알고있는데 대놓고 무시하고 이러지는 못하는 상황이야ㅠㅠ
                    
                    
익명 2022-09-13 (화) 13:2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_test/431198
그럼 알아서 따돌려지겠네 ㅋㅋㅋㅋ 걘 무시하고 다른애들이랑 잘 지내
                         
                         
익명 작성자 2022-09-13 (화) 15:0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_test/431276
알았오ㅠㅠㅠ 나는 나대로 열심히 할일하면서 살다보면 해결될거라구 믿구 해야지!
익명 2022-09-12 (월) 23:27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_test/431038
손절해 뭐하러 친구하삼 ...
     
     
익명 작성자 2022-09-13 (화) 11:5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_test/431188
최대한 멀어져보려구! 이게 현재상황에서는 최선이라서ㅠㅠㅠ
익명 2022-09-13 (화) 01:03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_test/431063
으악 최악이다 ㅠ 진짜 꼭 봐야만 하는 사이 아니면 손절하는 게 좋을듯
     
     
익명 작성자 2022-09-13 (화) 11:4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_test/431184
최대한 멀어지려구 노력해보려고ㅠㅠ
익명 2022-09-13 (화) 01:22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_test/431071
어머어머 자격지심이 많은 아이구나 신경쓰지말구 하고싶은데로 해부려
     
     
익명 작성자 2022-09-13 (화) 11:5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_test/431190
그래서 요새는 좀 무시하고 지내려하는데 자꾸 불안해져서ㅜㅜ
익명 2022-09-13 (화) 07:1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_test/431135
진짜 무례하고 별로다... 질투심 많은 친구들이 꼭 그렇게 하더라
     
     
익명 작성자 2022-09-13 (화) 11:5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_test/431192
질투심도 있는거같고 좀 인성이 덜된거같은게..그 친구가 남친이 있는데 다른남자랑 술마시고 스킨십하고 그런거를 내가 봤어 근데 말하지말아달래서 입다물고 있었는데... 그자리에 내가 불러서 나갔다는 식으로 말해서 걔 남친한테 내가 욕먹고ㅋㅋ...
익명 2022-09-13 (화) 10:5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_test/431163
손절해
     
     
익명 작성자 2022-09-13 (화) 11:5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_test/431187
역시 그거밖에 답이없지...ㅠㅠㅠ 지금 상황만 아니였으면 진작에 손절했을텐데..
          
          
익명 2022-09-13 (화) 12:1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_test/431195
음 같은 학생인데 같은 무리야? 아마 인성 개빻아서 너말고도 속으로 싫어하는 애들 많을 걸. 가만히 관찰해보면 개가 나댈 때 좀 기 쎈 애들은 반응 안 해주지 않아? 너도 반응 최대한 줄이고 코수술 뭐라하면 맞아~이러고 걍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폰이나 봐. 어차피 소문내도 다 걔를 ㅂㅅ취급하지 너가 평소에 행실 괜찮았으면 아무도 뭐라 안해
               
               
익명 2022-09-13 (화) 12:1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_test/431196
예사가 수술가지고 약간 안절부절하거나 주저하면 약점 잡았다 싶어서 더 신나서 물고 늘어질 거 5000%니깐 더 피곤해지기 싫으면 눈 딱감고 딱 몇몇 순간만 좀 대범해져.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면 그러다 말거여
               
               
익명 작성자 2022-09-13 (화) 15:0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_test/431279
한번 그렇게 해봐야겠당 성형한게 범죄도 아니고ㅠㅠㅠ 좀 더 당당하게 대응해볼게!!
익명 2022-09-13 (화) 11:43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_test/431180
남녀 노소 질투심 많은 애들이 꼭 사고침 ... 손절을 추천해.. 그래야 인생이 덜 피곤할듯
     
     
익명 작성자 2022-09-13 (화) 11:5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_test/431191
그 친구만 없었어도 확실히 스트레스는 많이 줄었을거같네... 빨리 멀어져봐야지.....
익명 2022-09-13 (화) 15:0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_test/431275
아우 그런친구 진짜 싫어,,, 멀리 해야해... 상상만해도 정말 싫다 ㅠ
     
     
익명 작성자 2022-09-13 (화) 15:0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_test/431280
나만 그행동이 불편한게 아니구 누가 보기에도 그렇구나ㅠㅜ 역시.. 최대한 멀어져야지ㅜㅜ
익명 2022-09-14 (수) 03:53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_test/431463
직종 변경 못하고 동종 업계 인맥 좁은거 다 공감간다ㅜㅠ 떠라이 있어도 어케든 대충이라도 잘 지내야하고.. 일단 걔가 또 수술했냐면서 건수 잡으려하면 ㅇㅇ함 이러고 관심을 주지마.. 진짜 그런 애들은 반응을 해주면 안됨..
     
     
익명 작성자 2022-10-10 (월) 20:5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_test/439835
진짜...그런상황이여서..ㅋㅋㅋ.... 예상했던대로 행동하더라고
익명 2022-09-14 (수) 10:5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_test/431497
부러워서 그래..몇년 지나면 그런친구들은 다 걸러져.. 신경쓰지마
     
     
익명 작성자 2022-10-10 (월) 20:5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_test/439836
더이상 못참겠어서ㅠㅠㅠㅠㅠ 다른사람들이 오해하기 좋도록 소문 다 내놨더라고ㅋㅋ...
익명 2022-09-14 (수) 22:0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_test/431770
아 내주변에도 있어 은근 남까내리고 그런거 너무 짜증나 진짜
     
     
익명 작성자 2022-10-10 (월) 20:5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_test/439837
완전 고생많겠다... 그런사람있으면 정말 피곤하고 자존감 깎여내려가는 기분일텐데ㅠㅠ
익명 2022-09-16 (금) 01:4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_test/432242
나 그런애 있었어 앞에서는 소문 안내는데 뒤에서 소문 엄청 내고 다녀서 인연끊음
     
     
익명 작성자 2022-10-10 (월) 20:5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_test/439838
와... 세상엔 역시 이상한 사람이 많구나.. 잘했어 그게 제일 최선이지!
익명 2022-09-19 (월) 18:5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_test/433113
아니 왜 굳이 소문내고 다니는거지 ㅜ 넘 싫다
서서히 멀어질래 나라면
     
     
익명 작성자 2022-10-10 (월) 20:5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_test/439839
나도 서서히 멀어지고 싶은데 앞으로 몇년은 계속 봐야해서...
익명 2022-09-21 (수) 20:3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_test/433867
계모가 자기 남편 딸 미자 때 쌍수한 거 소문내고 다니는 것도 봤어
계모라고 다 그렇진 않을 텐데 되게 특이하다고 생각했음
그냥 거리 두고 지내
     
     
익명 작성자 2022-10-10 (월) 20:5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_test/439840
진짜 세상엔 못된 사람이 왜이렇게 많지.. 남을 까내리는걸 좋아하는 그런... 최대한 거리 두면서 지내야지 뭐..
익명 2022-10-09 (일) 19:3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_test/439536
어우.. 정말 왜그래 ㅠㅠ 성형은 본인이 밝히지 않는 이상 주변 사람들은 좀 조용히 했으면...
     
     
익명 작성자 2022-10-10 (월) 20:5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_test/439841
맞아... 이미 동네방네 소문나서 지금 모르는사람이 없을 정도야ㅋㅋ.... 그것도 코를 아예 다 뜯어고쳤다~ 이런식으로 냈더라고.... 그리고 계속 뭐만하면 ○○아 너 이거하면 코 납작해지는거 아니야? 하고 뜬끔없는 상황에 갑자기 이야기 꺼내고 그게 한두번이 아니라 계속그래..... 관련없는 상황에서 꺼내고 내가 이정도 운동은 괜찮다해도 계속 그런말하고... 너무 스트레스여서 하지말라했는데도 꿋꿋이 그러더라고..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