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익명수다방

영역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글을 작성해주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일반잡담]

야근

글쓴이 2019-08-21 (수) 19:51 4년전 190
회사에서 야근 중인데 얼른 집가고싶어요....
부장님들은 집에 왜안가는지 모르겠어요ㅜㅜ 눈치만 보다가 오늘도 늦게 갈 것 같아여....지금 회사에서 일하는 분들 있나요
우리 다같이 힘내요 흑흑ㅠㅠㅠㅠㅠㅜㅜㅜㅜ

1,983,050
2,674,673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9건
1번 댓쓴이 2019-08-21 (수) 22:18 4년전 신고 주소
저는 지금 집이예요  언능 퇴근하셨으면 좋겠네요..^^
2번 댓쓴이 2019-08-22 (목) 08:46 4년전 신고 주소
저는 그냥 일 끝나면 퇴근해버리는데 ㅋㅋㅋ 당당하게 인사하고 퇴근하셔요~ㅎ
3번 댓쓴이 2019-08-22 (목) 10:21 4년전 신고 주소
늦게까지 일하셨네요..ㅠㅠ
부장님들도 어서 퇴근하셔야 퇴근할 수 있을텐데..
그럴때 정말 좌불안석이죠 ㅠㅠㅠ
4번 댓쓴이 2019-08-22 (목) 10:39 4년전 신고 주소
두둥 ㅠ 퇴근시간이 정해져 있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더 하지만 현실에서는 ..
5번 댓쓴이 2019-08-22 (목) 11:40 4년전 신고 주소
야근하는거 다 돈을 주나요?? ㅠㅠ너무 괴로우실듯하네여
6번 댓쓴이 2019-08-22 (목) 11:57 4년전 신고 주소
한국 직장인의 어쩔 수 없는 도리네요... 흑흑 그래도 힘내세요!!
7번 댓쓴이 2019-08-22 (목) 12:16 4년전 신고 주소
야근하는거 너무 싫은데.... 눈치보여서 어쩔수없이 하게되는것같아요... 일의 능률 제로...ㅡㅡ
8번 댓쓴이 2019-08-22 (목) 13:50 4년전 신고 주소
야근은 언제나 싫으네요..... 저도 오늘은 야근해야 할 듯요...ㅋㅋㅋㅋ
9번 댓쓴이 2019-08-27 (화) 19:13 4년전 신고 주소
흑흑 이제 화요일인데 벌써부터 힘드네요ㅠㅠㅠㅠㅠㅠㅠ
5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