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익명수다방

영역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글을 작성해주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일반잡담]

취미생활

글쓴이 2019-07-31 (수) 02:31 5년전 515
https://sungyesa.com/new/secret/89881
저는 집에서 쉬는게 너무너무 좋아요
하루종일 드라마 몰아보기
영화보기
유튜브보기 등등
그러다가 문득 외로운 느낌도 들고 활동적인 취미를 가져야 하나? 라는 생각도 드네요

여러분들은 무슨 취미를 하고 있나요? 궁금해요

4,844,772
1,874,225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19건
1번 댓쓴이 2019-07-31 (수) 02:34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89882
저랑 취미가 거의 같으신데 .. 가끔 쇼핑하러 나가기 자전거 타기가 재밌더라구요
2번 댓쓴이 2019-07-31 (수) 06:54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89891
할게있으면 외로울리가 없죠. 저는 스트레스 받고 도움안되는 인간관계여도 심심하니까 이어오던게 있었는데, 시험준비 시작하고 운동 제대로 시작하니까 24시간이 모자라더라구요. 클럽 같이가는 사람들 말고 며칠마다 정기적으로 연락하는 사람은 남자한명말고 없어요 ㅋㅋ. 운동이랑 게임, 공부하고 요즘엔 성형알아본다고 공부는 뒷전이네요. 여성분이시면 웨이트트레이닝에 요가나 필라테스 추가하시면 건강에도 좋고 외적으로도 좋을거에요.
3번 댓쓴이 2019-07-31 (수) 08:28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89897
저도 집에서 뒹굴거리면서 하는 취미가 가장 좋지만 집근처에 공원이랑 자전거 도로가 있어서 산책하듯 자전거 타고 살살 돌면 기분도 풀리고 좋더라고요 단지 요즘은 잠깐만 타도 땀범벅이
4번 댓쓴이 2019-07-31 (수) 09:38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89899
전 운동이요 땀 쫙 빼고 나면 기분도 좋아지더라고요,
5번 댓쓴이 2019-07-31 (수) 10:21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89921
쉴때 저도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뒹굴 하면서 먹고 tv 못본거 한꺼번에 몰아보고
6번 댓쓴이 2019-07-31 (수) 12:57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89970
어디가서 취미 없다고하거나 집에서 티비보기다 영화보기다, 하면 이상하게 보는 사람 꼭 있죠. 그것도 고정관념인데...
7번 댓쓴이 2019-07-31 (수) 19:01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90065
저는 걍 집에서 강아지들이랑 뒹굴뒹굴ㅋㅋㅋ아니면ㅋ ㅏ페
8번 댓쓴이 2019-07-31 (수) 20:44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90105
진짜먹고 미드보고 노래듣고하면서 침대를거의 안떠나요ㅋㅋ
9번 댓쓴이 2019-07-31 (수) 21:01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90120
저도 집순이인데 놀때 영화 미드 몰아봐요ㅋㅋㅋ 아님뒹굴뒹굴 집에있는 고양이 주인님 관리해주기요ㅋㅋㅋ
10번 댓쓴이 2019-08-01 (목) 01:27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90146
저는 기타치는게 취미에요!! 음악을 좋아해가지구ㅋㅋㅋ
11번 댓쓴이 2019-08-01 (목) 04:47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90182
전 edm 공연 틀어놓고 집에서 맥주 마시면서 혼자 파티해욬ㅋㅋㅋ
집에서 혼자 놀아도 재밌네용 ㅋㅋㅋㅋ
12번 댓쓴이 2019-08-01 (목) 08:41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90223
저는 그냥 집에서 홈트하거나 밖에 나가서 돌아다녀요. 가만히를 못 있어요. 그냥 가만히 있으면 살이 불어나는 느낌?? 같은게 들어서 가만히 못 있겠더라구요.
13번 댓쓴이 2019-08-01 (목) 18:14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90419
저는... 카페에서 좋은글을 봐요. 자기사랑 하는 법/ 용기 내는 법/
극복하는 법/ 이런식의 좋은 글 보고 하루하루 위로하네요 ㅎ
14번 댓쓴이 2019-08-02 (금) 03:05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90565
저도 취ㅣ 갖고싶은데 도무지 흥미가 안생기더라구여 ㅋㅋ 마음이 안하하면 안것도 안해도 조은듯
15번 댓쓴이 2019-08-02 (금) 14:51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90677
저는 드라마 몰아보고 영호ㅓ 보고 하루종일 빈둥거리는 게 다네요 ㅋㅋㅋ
16번 댓쓴이 2019-08-02 (금) 15:44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90703
저두 ㅋㅋㅋ취미가 딱히없고 누워서 드라마보기......ㅋㅋㅋㅋ
17번 댓쓴이 2019-08-03 (토) 12:47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90919
저는 수영이요!! 하고오면 너무 깨운하고 운동도 되고 정말 좋은거같아어ㅗ
18번 댓쓴이 2019-08-04 (일) 16:56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91355
집밥 해먹기, 하루에 한개이상 물건 치우거나 버리기, 이런건 어떨까요 ㅎ
19번 댓쓴이 2019-08-09 (금) 11:38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92835
저는 사진 찍으러 다녀요 ㅎㅎ 사진 동호회분들하고!
원래 여행하는거랑 돌아다니는 걸 좋아해서 그런지 잘 맞더라구요!
사진이 남기도 하고요 ㅎㅎ
5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