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눈,코 했는데 눈까진 어떻게 대처됐는데 코 아빠 몰래 하고 왔을 때 아빠가 빨간눈으로 눈빛 돌변해서 진짜 죽일듯이 화내면서 한번만더 니멋대로 얼굴 건들면 죽여버린다고 했거든요
근데 저는 윗트임을 하고싶고 할거예요 제돈이고 제얼굴 제가 감당할 몫이니까요..
자취하는 입장도 아니라서 한달간 아빠를 안볼수도 없고.. 같이사는데 무슨방법이 없을까요 한달간 나가있을방법이 없잖아요 허릭할리도없구... 일주일은 어떻게된다쳐도 윗트임 흉은 한달은 적어도 갈텐데.
어떡하죠. 전 정말 아빠가 무섭고 겁나서 얼굴에 뭘 못하겠어요.. 이번엔 엄마도 안도울거같아요 보수적인 집이라ㅠㅠ..
참고로 스물두살이에요. 성인이고.. 자취할 사정도 안되고 성형때문에 자취하긴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