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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소리가 너무 정겹습니다

글쓴이 2019-07-11 (목) 03:38 5년전 395

https://sungyesa.com/new/secret/83549

신도시로 이사온지 3년 반정도 다되가네요
서울에서는 듣지못한 여름만되면 아파트 단지내 한 여름밤의 개구리소리가 너무 듣기 좋네요
옛날생각도 나고 옛날 함께놀았던 친구들도 생각나네요
수술끝나고 응급하라1988 다시봐야 할거 같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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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1번 댓쓴이 2019-07-11 (목) 05:37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83555

점점 나이가 들수록 자연이 주는 소리가 너무
정겹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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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19-07-11 (목) 06:52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83559

와 개구리소리 언제 들어봤는지 저는 기억도 안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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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19-07-11 (목) 12:46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83659

개구리 소리 좋은데 실제로 보면 너무 징그러우어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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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19-07-11 (목) 13:23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83682

귀뚜라미, 개구리..
사실 매미소리도 듣기 좋았는데
언제부턴가 귀가 찢어질정도로 큰소리로 울더라구요.
귀뚜라미랑 개구리는 도시에선 볼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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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19-07-12 (금) 15:40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84084

저는 귀뚜라미 소리 좋아하는데 ㅎ 여름밤에 마음이 편해졌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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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2019-07-17 (수) 18:48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85683

시골가면 개구리우는소리 엄청 들었었는데ㅋㅋㅋ 요즘은 잘 안들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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