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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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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손님이 두고 간 황당한 물건

글쓴이 2019-07-10 (수) 14:44 4년전 392

ㅋㅋㅋㅋㅋㅋㅋ저도 고딩때 점심으로 맛있는거 나오면 많이먹고
치마 안들어가서  체육복으로 갈아입고그랬는뎈ㅋㅋㅋㅋㅋㅋ
이분은 벨트를 두고가셨네ㅋㅋㅋㅋ 얼마나 맛있었으면
정신없이 먹고 놔두고가신거지ㅠㅠㅠㅠㅠ 조만간 청년다방 탐방가야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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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건
1번 댓쓴이 2019-07-10 (수) 19:02 4년전 신고 주소
정말 맛있었나부네요
허리띠 풀고 먹은정도로ㅋㅋㅋㅋㅋ
2번 댓쓴이 2019-07-10 (수) 19:49 4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벨트는 생각도 못했어요ㅋㅋㅋㅋㅋㅋ 저두 체육복 엄청 사랑햇었는뎅!
3번 댓쓴이 2019-07-10 (수) 20:05 4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번 댓쓴이 2019-07-10 (수) 22:13 4년전 신고 주소
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번 댓쓴이 2019-07-11 (목) 06:54 4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미있네요 얼마나 배부르면 ;;ㅎㅎ
6번 댓쓴이 2019-07-11 (목) 09:20 4년전 신고 주소
z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번 댓쓴이 2019-07-11 (목) 09:42 4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벨트를 풀고 두고가다니 ㅠㅠㅠ흡
8번 댓쓴이 2019-07-11 (목) 10:22 4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웃겨요 나가서 걷다가 헐렁해서 알아채실듯
9번 댓쓴이 2019-07-11 (목) 12:41 4년전 신고 주소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번 댓쓴이 2019-07-11 (목) 12:54 4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벨틐ㅋㅋㅋ열정적으로 먹으셧나보다
11번 댓쓴이 2019-07-11 (목) 16:26 4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웬지 공감이 가네욬ㅋㅋㅋㅋㅋ
12번 댓쓴이 2019-07-13 (토) 20:20 4년전 신고 주소
아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뭔가 공감가는 사진ㅋㅋㅋㅋㅋ 폭풍흡입했나봐여
13번 댓쓴이 2019-07-14 (일) 11:37 4년전 신고 주소
맛있게 먹었다는 인증인건가ㅋㅋㅋㅋㅋ 두번오겠다는 표식 일수도
14번 댓쓴이 2019-07-15 (월) 17:42 4년전 신고 주소
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번 댓쓴이 2019-07-15 (월) 22:40 4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번 댓쓴이 2019-07-16 (화) 19:19 4년전 신고 주소
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네요
17번 댓쓴이 2019-07-23 (화) 03:57 4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급햇나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번 댓쓴이 2019-08-10 (토) 14:40 4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벨틐ㅋㅋㅋ열정적으로 먹으셧나보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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