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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계속 누워있는데 시끄럽대요밑에집이

글쓴이 2019-06-22 (토) 18:00 5년전 505

https://sungyesa.com/new/secret/78637

하 장난하나...저도발망치이런거
겪어봐서 완전뒤꿈치들고다니거든요
그마저도 화장실갈때랑 낮에청소기1분정도돌릴때요
저너무황당해요ㅡㅡ
오늘계속 폰질하며빵먹고누워있는데
아까부터 수시로 왜계속뛰냐하네요...참내
장난치나...집보여줘도안믿는데 어떡할까요?ㅋㅋㅋ
기분나쁨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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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1번 댓쓴이 2019-06-22 (토) 18:10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8638

으으 저도 토요일 꿀잠자는데 위집 5살 7살 꼬마들이 너무 시끄럽게 뛰고 공던지고ㅡㅡ..애기들이라 참지만..내가왜 이런집을 얻었지? 그러고 있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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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19-06-22 (토) 18:12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8641

전 지적당해본적처음이라 너무황당해요
걸었으면 반성이라도하지
먹고누워서폰했는데 쿵쿵거렸대요계속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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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19-06-22 (토) 20:51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8651

진짜 시끄러운게 뭔지 보여줘요ㅡㅡ
저는 아래층 예민해서 밤늦게 귀가도 못해요
문소리,물내려가는소리,밤에걷는소리마져 미치겠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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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19-06-22 (토) 21:32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8652

이게 윗층아랫층이 아니라 대각선으로도 소음 생기나봐요 같은 경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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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19-06-22 (토) 22:02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8654

그냥 설명해주고 다른집이라고 하세요 ㅎㅎㅎ서로 잘지내야죠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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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19-06-22 (토) 22:31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8660

아래층 사시는분은 당췌 몰 듣고 그러셨대요;;; 그냥 기분탓에 그러신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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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2019-06-23 (일) 01:13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8688

으 .. 이런글 완전 공감되요! 아주그냥 혼쭐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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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2019-06-23 (일) 08:25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8707

그런거 진짜 짜증나요 확실하게 말하세요 괜히 욕들으면 기분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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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2019-06-23 (일) 14:13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8748

맞아요 그런건 확실하게 따져야돼요. 안그럼 만만하게 보고 계속 그ㅈㄹ 떨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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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댓쓴이 2019-06-24 (월) 00:34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8916

엥?ㅋㅋㅋ다른집 에서 그러는건데 왜 아무상관없는 글쓴이님한테 그러는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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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댓쓴이 2019-06-24 (월) 17:47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9115

ㅋㅋㅋ너무 당연하게 윗집의심하더라구요... 저희도 몇변당했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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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댓쓴이 2019-06-25 (화) 22:42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9426

아 저희 아랫집도 그랬어요 ㅋㅋㅋㅋㅋㅋ 낮에 사람 없는데 ㅠㅠㅠㅠㅠ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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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댓쓴이 2019-06-27 (목) 00:22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9716

무섭네요 ,,,,,,, 하도 무서운 이야기를 많이 봐서 그런가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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