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날은 길에서 많이 쳐다보고 번호도 자주따이고그러는데
(물론 번따 당한다고 절대 내가 괜찮다 이렇게 생각하는건아니야)
근데 어떤날은 아무도 안쳐다보고 관심도 안가지고 나한테
다가오지도않어..
그게 너무 극명해서 꾸미고안꾸미고랑 큰 상관없이 컨디션인거
같은데 특히 생리때근처면 붓기때문인지 더 안좋고
하여튼 좀 너무 왔다갔다하니까 좀 그래 나같은사람있어?
번따 당하는 건 얼굴이 평균 이상이어서도 그렇지만 옷을 예쁘게 입어서 몸매도 예뻐보이거나 헤어스타일이랑 화장이랑 이런것도 다 영향이 있는 것 같아
번따 당하거나 안 당하는 걸로 예쁘거나 안예쁘거나 이런 기분을 안 느껴도 될것같애!! 모르는 사람이 너 가치를 높여주거나 할수는 없으니깐
글쓴이
쁠리성형외과 서울 잠원동 
제이티성형외과 서울 논현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