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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너무 피곤하네요

글쓴이 2019-06-12 (수) 23:01 5년전 266
성형을 위해서 열심히 돈을 벌고 있는데 너무 피곤합니다. ㅋㅋ 여러분들은 성형 돈 마련 어떻게 하셨나요? 할부로 할까 싶기도 했는데 너무 그건 무모한거같고 (제기준으로요 ㅎㅎ ) 그렇다고 뒤로 미루자니 그건 싫고 걱정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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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건
1번 댓쓴이 2019-06-12 (수) 23:11 5년전 신고 주소
주변에서 보면 긁으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아서
깜짝 놀랐어요 전 ..ㅜ그것도 능력같이 보였어요
2번 댓쓴이 2019-06-12 (수) 23:51 5년전 신고 주소
저는 대학생일 때 과외하면서 돈 벌었어요. 돈이 좀 모자르다 싶으면 부모님한테 돈 빌려서 했어요. 성형하고 알바해서 다시 부모님한테 돈 돌려드렸습니다.
3번 댓쓴이 2019-06-13 (목) 00:27 5년전 신고 주소
맞아요 근데 또 원하는대로 안나오면 돈만 후르루 날리는거구...
4번 댓쓴이 2019-06-13 (목) 01:17 5년전 신고 주소
어느정도는 마련하시고 하시는거 추천이여ㅠ 윗분말씀대로 맘에 안드는 결과가나오면ㅜㅜ
5번 댓쓴이 2019-06-13 (목) 04:18 5년전 신고 주소
월급 모으는거죠 뭐... 힝 병원탐색할 시간 가진다생각하고
6번 댓쓴이 2019-06-13 (목) 09:52 5년전 신고 주소
저는 일안하고 부모님이준돈으로하네요
완전 불효ㅜㅜ
7번 댓쓴이 2019-06-13 (목) 10:34 5년전 신고 주소
성형이라는게 몇일 고민만으로 결정하는게 아니니까 수개월전부터 차곡차곡 모으는거죠ㅋ
8번 댓쓴이 2019-06-13 (목) 11:07 5년전 신고 주소
저두 돈 모으고 있는데 여간쉬운게 아니네요ㅠ
거의 다 모아가긴하지만요ㅎ
9번 댓쓴이 2019-06-13 (목) 16:09 5년전 신고 주소
ㅠㅠㅠ 그러니까요 ㅠㅠ 할부로 하고싶은데 진짜 뒷감당 할 자신도 없고 ㅠㅠㅠㅠ
10번 댓쓴이 2019-06-13 (목) 17:57 5년전 신고 주소
차곡차곡 몇년 모았다가 한꺼번에 쓰고 있네요... .ㅠ
11번 댓쓴이 2019-06-13 (목) 18:10 5년전 신고 주소
저두ㅋㅋ돈모으는데 알바열심히하고있네요
투잡뛰기가힘들어요ㅜㅜ
12번 댓쓴이 2019-06-13 (목) 20:31 5년전 신고 주소
저도 알바하는돈 꼬박꼬박 모아서ㅠㅠㅠ애쓰는중입니당
13번 댓쓴이 2019-06-14 (금) 12:22 5년전 신고 주소
모아서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카드할부 나중에 짐되요 너무 스트레스라 성형 빨리해야하면 부모님찬스 써야죠 대신 천천히라도 꼭 갚고
14번 댓쓴이 2019-06-14 (금) 22:36 5년전 신고 주소
그러게요 ㅠ 저렴한데서하긴 불안하고 또 너무 비싼데서 할 돈은 앖고ㅠㅠ
15번 댓쓴이 2019-06-15 (토) 19:32 5년전 신고 주소
전 퇴직금 전부 꼬라박았습니다 ㅎㅎㅎ ㅠㅠ
한번에 날잡고 써버려요
16번 댓쓴이 2019-06-20 (목) 19:07 5년전 신고 주소
저도 이번에 하면 모은 비상금 다 날릴것 같아요 ㅠㅠㅠㅠ
17번 댓쓴이 2019-09-26 (목) 14:41 4년전 신고 주소
날이 덥다가 추워지네요... 오늘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17번 댓쓴이 2019-09-26 (목) 14:41 4년전 신고 주소
날이 덥다가 추워지네요... 오늘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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