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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간호사 태움 진짜 있어..??

글쓴이 2025-08-23 (토) 21:42 2일전 365

https://sungyesa.com/new/secret/756370

내 친구가 간호학 전공으로 대학 갔는데 간호사라는 직업을 하게되면 태움 때문에 걱정하더라구 .. 왜 그렇게 힘들게 갈구는거야..? 생명을 다루는 건 알겠는데 그걸 떠나서 그 외적으로도 갈구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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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건

1번 댓쓴이 2025-08-23 (토) 21:45 2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6371

걍 일은 ㅈㄴ많은데 사람이 없어서 인성 개박살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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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5-08-23 (토) 21:48 2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6373

헐 ..근데 그렇게 힘든데 간호사라는 직업을 선택하는 이유는 좀 안정적이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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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댓쓴이 2025-08-23 (토) 21:50 2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6375

처음엔 걍 그런거 모르고 입학하는거고 학과특성상 4년끝나고는 딴직종으로 빠질 맘먹기도 힘듬. 그래서 취직하고 3년안에 싹빠져나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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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5-08-23 (토) 21:46 2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6372

내 친구 간호사인데 태움 당하고 이직했어ㅋㅋ... 원래 나쁜짓 하는 사람들은 딱히 유의미한 이유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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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5-08-23 (토) 21:49 2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6374

*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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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5-08-23 (토) 21:52 2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6376

*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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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5-08-23 (토) 21:59 2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6378

*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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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5-08-23 (토) 22:01 2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6380

*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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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5-08-23 (토) 22:00 2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6379

*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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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5-08-23 (토) 22:07 2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6383

어딜가나 일은 많고 조직이 폐쇄적이면 태움같은건 필연적으로 생겨 인간본성이 그래 스트레스가 많으면 어디다 풀겠음 내리갈굼 생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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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25-08-23 (토) 22:29 2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6387

싫다 진짜...같은 사람끼리 할 짓 애지간히도 없나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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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25-08-23 (토) 22:41 2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6391

친구 간호사인데 진짜 있대 ㅠㅠ 아예 없는 곳은 드물고 그나마 버틸만 한 곳도 많다고 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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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2025-08-24 (일) 03:21 1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6471

내친구 태움 당해서 옮겼는데 또 태움당해서 결국 다른 직종으로 일하면서 살아..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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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2025-08-24 (일) 08:25 1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6508

간호사 레전드 여초직장이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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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2025-08-24 (일) 15:18 1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6566

으 여자판 군대도 아니고 그리고 신경정신적 폭력이 진짜 힘든건데 개못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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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댓쓴이 2025-08-25 (월) 01:11 22시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6653

내 친구는 학생 신분일때 실습하느라 잠깐 일했는데도 갈궜어서 진로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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