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이상 차이나는 연하남이 여친도 있으면서 나한테 껄떡대는데..
프사로는 여친이랑 헤어진거처럼 바꿔놓고 나한테 연락하는 그 넘은 무슨 생각인걸까?
그 넘은 나랑 반(?)사귀고 있는 상태에서 나이 차이나는 어린 여친이랑 사귀게 됐고
내가 감으로 알게 된거지..--
그 넘이랑 미래를 같이 할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었지만.. 나랑 그런 상태에서 다른 여자를
만났다는거에 너무 분해서 미칠거같아.. 뭐 미련이 있어서도 아니고..하..
난 얼마나 마음의 상처를 받았는지.. 그런 나쁜 넘..천벌 받길 바라지만..
그냥 잊는게 답이겠지.. 천벌이고 뭐고..
글쓴이
라비앙성형외과 서울 신사동 
디엘성형외과 서울 잠원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