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간곳에서 정액으로 끊으면 할인해준대서 결제를 하긴 했는데 시간 지나고 나니 가고싶지가 않음 ㅠ 근데 그거 환불받으려면 잃는 돈이 너무 마나서 억지로 가긴 가는데 ㅠ 내가 너무 팔랑귀라서 섵불리 결제 해버리는건가 ㅠㅠㅠ
딱 처음갔을땐 뭐 첫인상도 나쁘지 않았고 결과도 나쁘지 않았는데 두번째로 가봤더니 처음처럼 친절하지 않고 그냥 사소한 스몰토크도 묘하게 핀트 안맞아서 거슬리고 하는거.. 그리고 두번째 결과는 처음보다 못하거나 만족스럽지 못할때… 그냥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ㅠㅠㅠㅠ 지금 이런식으로 맘에 안드는데가 두군대가 있는데ㅠㅠ 아무리 할인해줘도 적은돈 아닌데 그냥 생각하면 짜증나 ㅠㅋㅋㅋㅋㅋ
혹시 다른예사들도 이런적 있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