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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나 허벅지 사이 결국 헤어지게 하기 위한 첫걸음 하고 왔어

글쓴이 2025-08-12 (화) 16:15 7일전 214

https://sungyesa.com/new/secret/752505

오늘 드디어 허벅지 지방흡입하고 왔어..
지금 지하철 타고 돌아가는 길인데 아프지는 않은데 왠지 내일이랑 모레를 엄청 아플 거 같아ㅠㅠㅠㅠ
빨리 회복하는 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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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1번 댓쓴이 2025-08-12 (화) 17:28 7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2535

많이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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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5-08-15 (금) 07:58 4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3465

나 진짜 부지런히 야무지게 걷고 있는중인데 생각보다 쉽지 않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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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5-08-12 (화) 17:33 7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2539

와 지흡하고 지하철이라니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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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5-08-15 (금) 07:58 4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3466

부모님 몰래 한 거라 진짜 통증 참고 자연스러운척하기 너무 힘들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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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5-08-14 (목) 12:50 5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3195

와 허벅지 지흡하고 지하철…? ㅠㅠ 넘 아플것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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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5-08-15 (금) 07:59 4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3467

앉지는 못했고 서있었어..
앉을 생각하니 더 아파서 그냥..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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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25-08-15 (금) 08:34 4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3475

나둥 부모님 몰래했는데 숨기는거 어렵지 않았오 긴바지입고 집에 있었고 그냥 걸어다니고 해서 들키지 않음!!! 샤워두 다 잘때 몰래했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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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5-08-15 (금) 10:53 4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3489

샤워 진짜 너무 오래 걸리더라.. 앞쪽은 어째 소독하고 하겠는데.. 뒤는 진짜 헬이던데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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