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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니 쌍수 했냐

글쓴이 2018-11-30 (금) 17:10 5년전 1739

한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안나고 이뻐지긴 어려운것인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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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건
1번 댓쓴이 2018-11-30 (금) 17:14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우ㅛ기다  할머니더 외모에 관심이 있ㄴ ㅔㅋㅋㅋ
2번 댓쓴이 2018-11-30 (금) 21:05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 유쾌한 할머님이시네요 ㅋㅋㅋ 평소에 쌍커풀 관심이 있으셨나
3번 댓쓴이 2018-11-30 (금) 23:03 5년전 신고 주소
난알바면접보러갔는데 사장이 보조개한거냐고물어봤음
4번 댓쓴이 2018-12-01 (토) 15:28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 할머님 웃기시당ㅋㅋㅋㅋㅋㅋ
5번 댓쓴이 2018-12-01 (토) 19:03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할머님 눈썰미가 대박이시네용,,, 역시 자연스럽긴 힘든가봐요우ㅜ
6번 댓쓴이 2018-12-01 (토) 23:05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 숨길 거 아니긴 한데 저렇게 대놓고 물어보면 솔직히 헉하죠ㅋㅋㅋ
7번 댓쓴이 2018-12-02 (일) 13:43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티가 많이 났나보네여
8번 댓쓴이 2018-12-02 (일) 13:46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나...티가 났으면 ㅠㅠ제발 난 저렇게 되지 않기를
9번 댓쓴이 2018-12-02 (일) 14:36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나는 성형외고ㅓ 싫어요 ㅠㅠㅠㅠ
10번 댓쓴이 2018-12-02 (일) 23:19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웃프네요뭔가..너무 대놓고 물어보신닼ㅋㅋ
11번 댓쓴이 2018-12-03 (월) 01:55 5년전 신고 주소
눈하고싶은데 티날까 망할까 걱정ㅠㅠ 하...웃기긴한데 남일같지않은ㅋㅋ
12번 댓쓴이 2018-12-03 (월) 02:17 5년전 신고 주소
웃프지만 우선 웃기긴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번 댓쓴이 2018-12-03 (월) 03:29 5년전 신고 주소
앜ㅋㅋㅋ뭔가 웃기면서 슬프네여 저도 눈성형 생각중인데 티 안났으면 좋겠어용
14번 댓쓴이 2018-12-03 (월) 12:34 5년전 신고 주소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이렇게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
14번 댓쓴이 2018-12-04 (화) 16:17 5년전 신고 주소
진짜 너무너무 궁금하셨나봐욬ㅋㅋㅋㅋ 그 거리를 오셔섴ㅋㅋ
15번 댓쓴이 2018-12-08 (토) 16:58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 전 저렇게까지 티가 안났음 하네요...ㅠㅠㅠㅠㅠ
16번 댓쓴이 2021-03-01 (월) 15:29 3년전 신고 주소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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