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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는 예사들 포기하지 말고 도전해

글쓴이 2025-07-15 (화) 06:31 2개월전 333
https://sungyesa.com/new/secret/743011
경험담이야
지금은 너무 늦었다고 생각되겠지만
막상 도전하고 나서 지나면 그때 왜 주저했지, 생각할거야.

모두 반짝반짝한 여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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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1번 댓쓴이 2025-07-15 (화) 10:09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43042
나 지금 준비하고 있는게 잘 안돼서 걱정 많았는데 덕분에 힘난다 고마워~ 예사도 힘내!!
     
     
글쓴이 작성자 2025-07-18 (금) 11:05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44236
예사도 따뜻한 말 고마워!
2번 댓쓴이 2025-07-15 (화) 11:26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43095
공부해보고 싶은 분야는 있는데 그 업계에서 일하는 분들이 이미 포화상태이기때문에 전망이 좋지 않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포기했는데 예사라면 어떻게 하겠어?
     
     
글쓴이 작성자 2025-07-18 (금) 11:05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44235
포화상태라는게 상대적인 것 아닐까? 그리고 요즘 같은 AI시대에는 거의 모든 직종들이 다 포화상태라고 생각해
예사가 공부해보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 하는게 맞는 것 같아.
그런데 그 공부하고 싶은 이유가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서라든지,
돈을 많이 벌고 싶어서라든지, 철밥통이어서, 등등의 이유로
공부 그 자체가 아니라 다른 이유들 때문이라면
한번쯤 시간을 가지고 예사가 정말 도전하고 싶은 분야는 다른 게 있는지 한번 더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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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5-07-18 (금) 13:55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44294
고마워 예사야 좋은 하루 보내고 꿀주말 보내랏
3번 댓쓴이 2025-07-17 (목) 11:56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43867
좋은 말이다! 도움이 되넹!
     
     
글쓴이 작성자 2025-07-18 (금) 11:06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44237
예사도 행복한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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