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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들한테 궁금한게 있는데

글쓴이 2025-05-26 (월) 15:58 5일전 257

https://sungyesa.com/new/secret/730097

점점 하면 할수록 본인의 영역 밖이라 생각하는
일은 포기하는 편이야 아님 더 노력하는 편이야?
나도 노력한다고 3년 가까이 그러고 있는데 뭔가 더딘 느낌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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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1번 댓쓴이 2025-05-26 (월) 16:13 5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0102

할수 있는데까진 노력하는 편이지 그 외면 걍 체념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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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5-05-26 (월) 16:17 5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0105

나도 지금 체념중인데 잘하는 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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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댓쓴이 2025-05-26 (월) 16:19 5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0109

어떤 거 때문에 그래? 어떤 거냐에 따라서 달라질수도 있어서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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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5-05-26 (월) 17:54 5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0131

나는 대략 어느정도 끝을 정해놓고 일단 끝까지 해보는 편이긴 해..그 이상을 넘어가면 안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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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5-05-27 (화) 08:29 5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0222

포기하는 편이야. 이미 실패한 경험이 있다보니 해봤자 또 안되겠지 이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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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25-05-29 (목) 04:12 3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0709

어느 정도 선을 정해놓고 해볼만큼 해봐도 안되면 깔끔하게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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