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년대생들...
유독 딸들 살에 언청 민감해하잖아
그 시절엔 작고 아담한게 미의 기준이었나?
더 빡센 엄마들한테 날씬=깡마름
김민희 정도는 돼야 말랐다고할걸ㅋㅋㅋㅋ
체구 작고 아담한 여연들만 예쁘다하고
육덕 글래머 스타일 별로 안좋아하더라
특히 가슴 눈에 띄는 체형 엄청 싫어하심
엄마들한테 몸매 좋은 기준은
윤아나 강민경처럼 개말라에 골반있는거
볼륨감있는 몸매는 최대
장윤주나 이효리 리즈시절ㅋㅋㅋㅋ
하긴 00년대만 해도 육덕 개념같은거 없이
무조건 마른몸매만 미의 기준이었던거같아
갈수록 핫바디 여연들 뜨면서 기준이 다양해진거지
그나마 요즘이 세상 좋아진거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