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에 웨촬하는거 그래도 살면서 한번남기는건데 예쁘게 남기고싶어서 평생을 고민하던 눈 코도 하고
얼굴에 크게 있던 점도 복점이라고 무시하고 살던것도 빼고
이마에 잔털 잔머리도 싹 헤어라인정리했는데도
(그냥 내얼굴에서 큰 콤플렉스라고 생각드는것들 정리함)
그냥 내가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그런가 달라지지도 않는거 같고 그냥 나라는 생각밖에 안듬 ㅠ
주변에서 안못생겼다 너정도면 괜찮고 예쁜편이다라는 말도 듣고 남자친구도 계속 예쁜말만 해주는데도 이런정병은 어떻게 고쳐야할까 또륵 ..
얼굴만 고치고싶어서 계속 다른시술 수술만 알아보고있음 ,,
얼태기 왔을때 예사들은 어떤변화줘?
글쓴이
슈가성형외과 서울 서초동 
휴먼성형외과 서울 논현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