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방에서 서울로 상담 갔는데 이 의사가 개원한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고객 가려 받는 느낌
왜 수술 안되다고 하지??
까다로울 것 같아서 그런 거야 머야??
하 거기서 하려고 첫수 한 곳 예약도 안 잡고 왔건만 그래서 급으로 당일로 상담 간 곳 있긴 한데
이 의사가 추천한 곳에 가니깐 자기가 추천한 거 수술은 아니고 약간 시술인데 내가 약간 긴가민가 하고 의심스러워하니
재수는 안 하시냐고 하니깐 하...
하면 예뻐질 것 같냐면서 자기는 시술 쪽으로 하면 60 정도라서 자기는 그거 받아서 이득도 없다면서 이러는 거야
개빡치더라. 내가 60이라도 먹은 줄
그 의사 소개해준 의사 마저 원망스럽더라.
글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