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변에
성형하고 싶다고 하면 그냥 지원해주시거나
넌 코만하면 예쁘겠다 하고 어머니가 딸램
먼저 성형외과 데려가는 어머니 있는데
진심으로 너무너무 부러움……………
물론 신중해여하는게 맞는데
난 진짜 정신병적으로 코 컴플렉스 있어서
마스크 안끼면 밖에 못나가는데도
우리 부모님은 절대 허락안해주시거든
애초에 성형 반대하는 근거도 부작용도 부작용인데
뭔 사주팔자적으로 얼굴의 중심인 코를 건들면 네 삶이 망가진다 이러셔서 ㅋ;
알바 닥치는대로해서 얼른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