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70%는 저금 하는 듯해
나머지 30%에
부모님 생활비 드리고
내 식비 하고..
용돈에 폰비, 보험, 주택청약, 쿠팡로켓, 유튜브 프리미엄 등등..
((이 와중에 유튜브 프리미엄은 포기 할 수가 없음...))
이렇게 살고 있는데..
갑자기 생각든게 좀 부질 없다 생각된다
이렇게 쌔빠지게 모아봤자
인생 한방으로 내가 잘못 될 수도 있고..
즐기는 것도 최소한으로 즐기고..
최근에 이런 생각 너무 해서 좀 떨쳐보고자
나름 운동도 하고 ( 단지내 헬스장이라 1달에 만원) 그러는데
그냥.. 좀 현타가 오네..
+참고로 많이 벌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