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안이구나.
좀 증상을 완화하기위한 방법을 찾아보고
꼭 6개월까지 기다려야하나 알아봐야지.
3주정도도 웬만하면 교정하고
1달 정도도 하는거 같긴하던데 정확한건 전문가의 말을 들어봐야지
혼자 끙끙 앓고 있지말고 우선 청주성모병원이랑 강남서연이랑 만나서 말을 들어보고
해결책을 알아두면 심적으로 조금은 부담이 덜할듯 해.
수술한 병원에서는 뭐라고 하지?
병원에서 의료사고를 위해 배상책임보험이 들어져있을거야.
거기에 연결해달라고 해야 해.
6개월간의 심리적 위자료랑
향후 치료비들을 요구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