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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나 여자고 친구도 여자거든?

글쓴이 2025-02-12 (수) 21:26 3개월전 3507
https://sungyesa.com/new/secret/705723
근데 나한테 너무 집착하는거 같아 힘들어
내가 어디가는지 누구랑가는지 뭘 먹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말해줘야하고 숨기거나 안말해주면 극대노함 자꾸 놀자고도 하는데 한 두어번 미루면 보통 포기하지않나? 될때까지 약속잡고 그 약속에서 헤어질때 다음약속 꼭 잡음 난 나만의 시간이 필요한 사람이라 이거 너무 부담스럽고 좀 무서워지려하는데 이거 어떻게 떼어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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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4건
1번 댓쓴이 2025-02-12 (수) 22:01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5731
아.. 내 옛날 모습 보는 것 같아 ㅠㅠ 10년 넘게 친하게 지내던 언니가 그런 성향이라 너무 힘들어서 2년 전에 아예 절교해버렸어. 나도 예사처럼 혼자의 시간이 중요하고 개인사를 다 공유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그 언니는 친하면 뭐든 다 알아야하고 매일 만나야한다 주의였음. 말로는 뭐 거의 가족이나 다름없다면서 둘 다 결혼하지말고 나중에 같은 동네 같은 건물에 살면서 자기 챙겨달라 그러고, 나는 물어보지도 않은 본인 얘기 다 해주는데다 스트레스 받는 일 있으면 나한테 연락해서 자기 기분 풀릴때까지 2~3시간씩 통화하고 만나서도 하소연하고.. 자기 재산 자랑, 가진거 자랑.. 하아.. 지금 다시 생각해도 너무 숨막힌다.. 나에 대해 항상 캐내듯이 물어봤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뭘 물어봐도 그냥 대답 안하고 내 얘기 점점 안해주고 그랬어. 그런 사람은 단번에 끊기 어려운 타입이라 고민하다가 마침 내가 직장도 멀리 다니느라 힘들고 바쁘기도 해서 그거 핑계로 서서히 연락 횟수 줄이고, 쉬는 날에도 약속 있다고 하거나 아프다고 하면서 만나는 횟수도 줄여갔더니 마지막에는 서운하다고 머라고 하길래 나도 이때다 싶어서 하고 싶었던 말 최대한 정중하게 얘기하고 연락 다시는 안하고 차단해버렸어. 본인도 내가 그런 얘기 하는거 처음 들어서 그런지 좀 놀란 것 같더라. 그런 사람은 서서히 멀어져야 돼.
     
     
글쓴이 작성자 2025-02-12 (수) 23:23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5740
아 진짜 비슷하네 얘도 그래 나에대해 캐내 그건 왜물어? 하면 그냥~이러는데 너무 싫어ㅜㅠ그리고 뭔가 평소에 좀 화도 많고 복수심? 도 좀 있는거 같아서 걱정이다 하..
2번 댓쓴이 2025-02-13 (목) 01:22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5754
*게시자가 삭제하였습니다.
     
     
글쓴이 작성자 2025-02-13 (목) 08:09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5782
그렇구나 나는 얘가 혹시 동성애자인가싶엇어ㅜㅜ 자주 봐야해서 완전 끊지는 못해 근데 그만놀고싶다ㅎㅎ..
3번 댓쓴이 2025-02-13 (목) 02:05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5763
아 글만 읽어도 숨막힌다. 저런경우는 적당히를 모르는거 같은데 본인이 깨닳아도 고쳐질까말까일텐데... 난 슬슬 거리둘거같음
     
     
글쓴이 작성자 2025-02-13 (목) 08:11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5783
맞아 본인은 모르는것같더라고..눈치 챌 때까지 거리둬야겟어ㅜ
4번 댓쓴이 2025-02-13 (목) 03:14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5773
와 진짜 너무 부담스럽다... 약속 잡을 때까지 들이대는 거 ㄹㅇ 집착 맞는데? 나 같으면 일단 연락 천천히 답하고 바쁘다고 자연스럽게 거리 두면서 점점 페이드아웃할 듯...
     
     
글쓴이 작성자 2025-02-13 (목) 08:12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5784
이런거 첨해봐서 넘 티날거같아 걱정이야ㅜㅋㅋ자연스럽게..오키
5번 댓쓴이 2025-02-13 (목) 11:22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5812
그러는 친구들이 있더라고ㅠㅠ 부담스럽다고 잘 티내는 수밖엔 없을 것 같아ㅠ
     
     
글쓴이 작성자 2025-02-13 (목) 12:17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5834
어렵다ㅜㅜ이번주 토요일도 만날것같아ㅋㅎ
6번 댓쓴이 2025-02-13 (목) 13:13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5849
친구를 본인 소유라고 생각하는 애들이 있더라ㅠㅠ 그거 애정결핍인 애들이 좀 그렇던데ㅠㅠ 조심해.. 나도 저런 경우 거리두는 편이라... 사생활 깊이까지 들어오려고 하더라고
     
     
글쓴이 작성자 2025-02-13 (목) 18:24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5983
어디사냐 아파트사냐 빌라사냐까지 지금까지 얼마 모았는지까지 물어보더라?ㅋㅋ선이 없는 느낌
7번 댓쓴이 2025-02-13 (목) 14:39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5893
혹시 나이가 몇살이야? 좀 어리면 친구한테 집착하는 경우가 좀 있더라고!! 나이 더 들면 안그럴수도 있엉
물론 나이 떠나서도 저러면 무섭고 숨막히긴 하지!!!! ㅠ
     
     
글쓴이 작성자 2025-02-13 (목) 18:24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5984
어리지도 않아…ㅠㅠ
8번 댓쓴이 2025-02-13 (목) 16:23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5937
무시하거나 직접적으로 말하거나 둘중 하나말고 방법이 있을까? 이런식으로 대놓고 안하면 눈치도 못채고 계속 힘들게할걸
     
     
글쓴이 작성자 2025-02-13 (목) 19:17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5992
ㅋㅋ그냥 친해지질 말았어야했는데 후회된다..
9번 댓쓴이 2025-02-13 (목) 23:04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6018
나도 이런 비슷한 친구있었는데 이정도까진아니였었거든..그래도 스트레스 엄청 받았었는데...이건 더 심하네 ㅠㅠㅠㅠ
10번 댓쓴이 2025-02-14 (금) 00:09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6031
나 중딩때 이런 친구 있었는데
성인 되고 나서 바로는 아니지만 그 친구 알아서 고쳐짐

성인인데 저러는거면 .. 연 끊댜
11번 댓쓴이 2025-02-14 (금) 11:15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6074
나 그런 친구 있었는데 진짜 일부러 연락 피하고 멀어젺어ㅠㅠ
12번 댓쓴이 2025-02-14 (금) 11:40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6099
안전이별해... 좀 위험하다..ㅠㅠ
13번 댓쓴이 2025-02-14 (금) 15:48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6160
ㅋㅋㅋㅋ나도 그랬어 나한테 너무 절절하게 그러길래 조그만 책임감? 같은게 생겼는지 밀어내지도 못하고 그러다 내가 남자친구 생겨서 술 자리 겸 소개시켜주는 자리였는데 거기서 내 남자친구한테 초면에 욕을 하는걸 보고 바로 손절했어
나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을 만나도 모자랄 귀한 너의 시간을 이상한 사람한테 시간, 기분 쓰지마 이게 맞나? 아리까리한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 봐
     
     
글쓴이 작성자 2025-02-14 (금) 18:45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6225
맞네 좋은사람 만날 시간도 모자라다!!ㅠ
14번 댓쓴이 2025-02-14 (금) 16:56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6206
헐 진짜 좀 무서울거같은데 거리를 두는게 좋을거같아..
15번 댓쓴이 2025-02-15 (토) 23:17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6406
사회성이 좀 부족하네 나였으면 천천히 조금씩 멀어질 거 같아..
16번 댓쓴이 2025-02-16 (일) 05:46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6490
나도 그런 친구 있었는데 서서히 멀어졌는데도 아직도 뒤에서
내얘기하고 나랑 같이 찍은 사진으로 막 얼굴 분석하고
내계정 염탐하다 팔로우 누르기도 하고 참 가지가지하더라
     
     
글쓴이 작성자 2025-02-16 (일) 10:46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6496
헐ㅋㅋ극혐이다
17번 댓쓴이 2025-02-19 (수) 02:17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7216
아니야..도망..ㅊ..ㅕ
18번 댓쓴이 2025-02-19 (수) 15:26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7367
걍 차단해ㅋㅋㅋㅋ
19번 댓쓴이 2025-02-19 (수) 23:18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7490
집착하는거 같은데 그냥 연락 하는거 좀 줄이면서 서서히 멀어지는게 나을거 같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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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 댓쓴이 2025-02-21 (금) 00:30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7782
'자주 봐야 해서'라고는 하는데 그런 상황을 줄여나가야지. 영원한 건 없다
     
     
글쓴이 작성자 2025-02-21 (금) 09:01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7852
같은 회산데 볼 상황을 어케 줄이는뎈ㅋㅋㅋㅋ
          
          
20번 댓쓴이 2025-02-22 (토) 15:34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8103
같은 회사라서 상황적으로 멀어지기 어려우면 개인 간 거리를 좁혀나가는 방법밖에 더 있니? 네가 피곤하면 어떻게든 멀어지거나 피곤한 일을 안 만들어야지 그 방법까지 누가 말해주겠어?
               
               
글쓴이 작성자 2025-02-22 (토) 17:18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8111
당연한 말을ㅋㅋㅋ너 되게 가르치는 말투라 재수없다 별 도움도 안되는데 왜 이렇게 잘난척이야?
                    
                    
20번 댓쓴이 2025-02-22 (토) 23:13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8161
네가 처음부터 같은 회사 사람이라고 말했니? 아니었잖아. 멀리하는 것밖엔 답이 없어서 그런 상황을 줄여나가는 게 좋겠다고 말했더니 '같은 회산데 볼 상황을 어떻게 줄이는데'라는 답을 하면 무슨 말을 더 해줘야 하니? 그렇게 당연한 거였으면 질문을 하지 말든지, 어쩌라는 거야
                         
                         
글쓴이 작성자 2025-02-23 (일) 01:17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8187
알지도 못하면서 그런 상황을 줄여나가야지라고 아는척 하는게 잘못된거 아닌가? 끝까지 싸가지없네 걍 꺼져라 넌
21번 댓쓴이 2025-02-21 (금) 04:12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7829
* 비밀글 입니다.
     
     
글쓴이 작성자 2025-02-22 (토) 17:21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8114
* 비밀글 입니다.
22번 댓쓴이 2025-02-22 (토) 15:56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8105
나도 그런애 있었는데 처음엔 아진짜내가잘못한건가? 해서 사과하고 다시 좋게지내고 했는데 진짜 내가 피폐해지더라 사람이 정신병은 사람한테서 온다고 하던데 틀린말 아니더라 그냥 난 서서히 티안나게 손절했어 지금은 연락도안하고 최고로 잘 지내는중 ㅎㅎ
     
     
글쓴이 작성자 2025-02-22 (토) 17:20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8113
와 고생했네 나도 티 안내려고 노력하면서 점점 멀어지는중이야ㅠ
23번 댓쓴이 2025-02-23 (일) 02:46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8191
나도 그런 애 있었는데 그냥 이것저것 핑계대면서 서서히 멀어졌어 ㅠ 바쁘다고 못박고 이런저런 핑계 대가멷서 일대일 약속 안 잡고 카톡도 점점 텀 두고 그랬는데 … 반 년 동안 연락 안 했는데 내 생일날 서운한 거 있으면 말해달라고 엄청 장문으로 연락 와서 지금은 차단한 상태임 … 윗댓 좀 봤는데 같은 회사면 진짜 힘들겟다 ㅜㅜㅜㅜㅜㅜ
24번 댓쓴이 2025-02-24 (월) 10:30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8357
헐,, 나도 그런적 경험 한 적 있는데 나중에는 사이가 멀어졌으
25번 댓쓴이 2025-02-26 (수) 23:14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9055
돈빌려달라고하고 안 갚으면 대개는 나가떨어짐.
걘 어떨지 모르겠네
26번 댓쓴이 2025-02-27 (목) 15:55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9191
가끔 친구들끼리 그런 경우가 있긴하더라ㅡ,,,,, 계속 적정 거리를 두면서 나중에 차단엔딩 하거나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은데
27번 댓쓴이 2025-02-28 (금) 11:01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9317
한 5000정도 빌려줄 수 있는지 물어봐 아님 친구가 예사만 있는걸수도..
     
     
글쓴이 작성자 2025-02-28 (금) 11:15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9323
ㅋㅋㅋㅋㅋㅋㅋ좋은데?
28번 댓쓴이 2025-03-01 (토) 01:54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9444
나도 중딩때 저런친구있었는데ㅋㅋㅋ 댓글보니 사람사는거 다 비슷비슷하구나
29번 댓쓴이 2025-03-02 (일) 01:16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9580
너를 베프라고 생각하고 집착이 아니라 그렇게 하는게 베프로서 당연한거라 생각하는거임 그게 안맞으면 멀어져야지 그게 꼬 잘맞는 사람도 있음
30번 댓쓴이 2025-03-02 (일) 19:40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9675
그런걸좋아하는사람들이 있더라구 어느날 얘기를하면서 자연스럽게 인간유형에대해 대화하는거 추천 너는 지인들이랑 미주알고주알다말하는타입? 난 안그런스타일이야 하면서 ㅇㅇ 이거못알아들으면그냥 눈치가없는거 직설적으로말해
31번 댓쓴이 2025-03-02 (일) 23:33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9701
* 비밀글 입니다.
32번 댓쓴이 2025-03-03 (월) 15:50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9804
뭔가 옛날 내 모습같다..물론 난 친구가 걔밖에 없었지만 너무 집착하면 어느순간 떠나게 돼있긴하더라
33번 댓쓴이 2025-03-05 (수) 17:43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10467
아 진짜 너무 싫어 예사가 이런생각?고민?하면 결국엔 멀어지게 될거같음 나는 그랬어
34번 댓쓴이 2025-03-07 (금) 16:17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11326
뭔가 많이 결핍된 친구같아............ 저런친구는 없는게 낫긴함..
35번 댓쓴이 2025-03-12 (수) 18:30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12830
저런 스타일은 솔직히 너무 부담스러움... 친구에 주고 못사는건 중딩 때로 졸업한 나로썬 진심 노이해
36번 댓쓴이 2025-03-19 (수) 00:00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14455
너무너무 부담스러운 유형이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갑자기 손절치면 진짜 위험한 짓 할거같은 사람이라 서서히 멀어지는게 좋을것같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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