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싱숭생숭하네요

글쓴이 2019-05-16 (목) 19:35 5년전 277

https://sungyesa.com/new/secret/69452

외국에서 일한지 2년차인데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요즘들어 이사람이랑 결혼해서 외국에서 죽을때까지 살만한 가치가 있는지 고민중이에요..그렇다고 한국돌아가면 뭐해먹고살지도 모르겟고 ㅠㅠ 외국거주하시는 분들 계신가요ㅠㅠ다들 어찌살고계시는지ㅠㅠ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4건

1번 댓쓴이 2019-05-19 (일) 00:26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9855

남자친구가 좋은분이라면 그럴만한 가치가 있을꺼같아요!

이모티콘

2번 댓쓴이 2019-05-19 (일) 19:38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9972

다들 싱숭생숭해요. 마음내키는대로 하시되 최선을다하셔요

이모티콘

3번 댓쓴이 2019-05-20 (월) 22:23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308

이 남자랑 잘 살아갈수있을까 무슨일이 있어도 함 생각해보세용 ㅠㅠ

이모티콘

4번 댓쓴이 2019-06-02 (일) 10:39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229

ㅠㅠ 한번 남자친구랑 자세히 얘기 나눠보시는건 어때요?

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