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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Q&A]

여기 결혼한 예사 있음?

글쓴이 2025-01-02 (목) 21:28 10일전 258
https://sungyesa.com/new/secret/694138
성형 하고 싶은데 남편이 반대해
하고 이뻐지면 좋아 할 거면서 괜히 튕기는 건지 진짜 싫은 건지 모르겠음
남자들 결혼한 와이프가 성형 하면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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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1번 댓쓴이 2025-01-02 (목) 22:24 10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94143
난 ㅋ 남편이 나 코수술하는데 따라가주고 수술 끝난후에 관리도 도와줌
사람에 따라 케바케인듯
2번 댓쓴이 2025-01-03 (금) 16:32 9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94327
현재 예사가 완전 이상형인 경우 얼굴 바뀐다하면 당연 싫겠지 ㅎ
3번 댓쓴이 2025-01-03 (금) 22:24 9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94485
싫어하더라곸ㅋㅋㅋ 나도 결혼하고 심지어 애까지있는데 코재 절대 생각없었는데 최근에 구축증상 살짝보이기 시작해서 해야될거같다니깐 싫어하긴했음 근데 구축 방치하면 더 심해진다는 글 본인이 찾아보고선 하라하더라곸ㅋㅋㅋㅋ
4번 댓쓴이 2025-01-04 (토) 04:06 9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94539
성형해서 예뻐지는 것보다 성형 실패하면 그 뒷감당이 안 되는 게 더 싫고.. 수술하면 아프니까 그것도 싫고 당연히 싫지. 내가 남편이어도 반대해. ㅋㅋㅋ 정상인이면 반대가 당연하고, 오히려 수술하라고 부추기는 게 더 이상한 거 아닐까? 좋게 생각해.. 남편이 날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구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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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25-01-07 (화) 12:17 5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95424
222 이뻐지면 좋아하겠지
하지만 실패하거나 부작용 주르룩이면 걍 감당하기 싫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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