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거의 1년 됐늗데 뭔가 그런 관계 있잖아
깨붙을 넘 많이 해서 그런 건지… 서로가 첫사랑이라 그런건지.. 헤어져도 헤어진 거 같지 않고 뭔가 얘랑은 무슨 실이 묶인 것처럼 계속 뭔가가 있을 것 같고 쨌단 그런 느낌의 전남친이었는데 생일 축하한다고 연락 왔다가 답 했더니 뭐하고 지내냐는데 뭐라 해야됨?
(꿑난 사이고 다시 만날 일 없긴 한데 사아알짝 뭔가 아쉬워서 답을 해주고 싶긴 해,
(+참고로 난 ㅈㄴ 잘 사는 중임 근데 뭐하고 지내냐는데 잘지내 라고 하는 건 뭔가 동문서답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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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성형외과 서울 논현동 
윈느성형외과 서울 서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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