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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너무 졸려요

글쓴이 2019-05-14 (화) 14:13 4년전 179
요즘들어 시간이 너무 너무 빨리 지나가네요~
벌써 5월이고 눈 깜짝 할 사이에 12월 금방 올거고...
나이 서른이 되고 나니 나이 먹기도 싫어져요 ㅜㅜ

지금은 점심을 먹고 난 후 업무 시작했는데 졸리기 시작했어요..
얼른 퇴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ㅋㅋ

그리고 이젠 날이 풀리다 못해 더워지고 있어서 어디든 놀러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ㅎㅎㅎㅎ뭔가 싱숭생숭 하다고 해야 할까요...??
바다 보러 가면 엄청 좋겠지요 ㅋㅋ

여름 휴가 계획을 부지런히 세워야 겠어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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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1번 댓쓴이 2019-05-14 (화) 14:31 4년전 신고 주소
날이 더워져서그런가 진짜 나른나른 하네요 ㅎㅎ 얼른 휴가가 왔으면 좋겠어요!
     
     
2번 댓쓴이 2019-05-14 (화) 22:20 4년전 신고 주소
좀만 버텨요!!!!ㅋㅋ저도 휴가만 바라보고 있어요ㅋㅋ
3번 댓쓴이 2019-05-14 (화) 15:54 4년전 신고 주소
전 요새 시간이 너무 느린게 가는것 같던데ㅜ 빨랑 빨랑 시간이 가면 좋겠네요
4번 댓쓴이 2019-05-14 (화) 16:19 4년전 신고 주소
저도오늘 시간되게 안가네요 되게 졸리고 피곤하고..춘곤증인건가요
5번 댓쓴이 2019-05-14 (화) 20:21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서른 넘을땐~ 그랬는데요~  마흔이 넘으니 서른이 젊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10살에시속10 ,20살에시속20~,40살에시속40~이렇게
시간이 잘~간다는 말이있죠~ 실감이 나네요~  어느새
여름이 오고요~
2번 댓쓴이 2019-05-14 (화) 22:11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시간이 너무 빨리 가네요 나이만 계속 먹어가고ㅜ
6번 댓쓴이 2019-05-15 (수) 10:18 4년전 신고 주소
저는 여름휴가때 어쨋든가ㅋㅋ시술ㅇㅣ나 수술 준비중이에요ㅜㅜ
얼른 마지막 수술 해치우고 싶어요
7번 댓쓴이 2019-05-16 (목) 14:51 4년전 신고 주소
다들 비슷하네요 저도 식곤증때문에 멍때리다가 커피한잔마시고 정신차렸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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