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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외모가 다는 아니지만 외모가 처음 시작과

글쓴이 2024-12-12 (목) 20:41 2일전 248
https://sungyesa.com/new/secret/688463
많은것들을 결정지으니깐
외모를 놓을 수가 없어..
그렇다고 그렇게 이뻐지지도 않고 스트레스만 받으면서.....
진짜진짜.... 외모 이쁜사람 귀엽게라도 생긴 사람 너무 부러워
똑같은 성격이라도
외모에 따라 그 성격의 매력도가 다른 느낌을 주니깐
찐따처럼 샹겨서 찐따짓하는거랑
예쁜애가 찐따짓하면 귀여움 느낌들고..
아 정말 외모때문에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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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1번 댓쓴이 2024-12-12 (목) 21:38 2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88474
몰라. 성예사는 무조건 못생겨도 잘 살고
인정 안 해. 이런 글 쓰지 마. 어차피 공감 못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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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4-12-12 (목) 23:01 1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88490
호날덕ㅎ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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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4-12-13 (금) 12:49 1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88595
ㅋㅋㅋ호날덕 진자 넘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번 댓쓴이 2024-12-13 (금) 14:16 1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88672
첫 만남에는 아무래도 외모로 결정되긴 하더라. 끝에서도 막 걘 첨 볼 때부터 별로였어 이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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