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보고 그랬다? 뭐 노리고 한거다? 어쩔래미 누가 보면 억지로 한 줄 알겠네
외국도 아니고 ㅋㅋㅋㅋ 우리나라에서 미혼모가 애 키우면 좋게 봐주길 하나? 공개 안했으면 그냥 아빠도 모르는 애 소리 듣기 쉽상인데.
밝혀졌어도 공식적 혼외자 되는건 마찬가지고. 애한테 평범한 가정의 울타리를 만들어주고 싶어하는게 왜 욕심이지?
물론 상대방에게 요구는 할 수 있어도 강요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그것만으로 여자도..! 나쁘다..! 소리 들으니까 대리빡침 오짐
글쓴이
에이트성형외과 서울 신사동 
기린성형외과 서울 서초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