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접속자 0 명 최근게시물 발품노트 쪽지 0

최근 검색어

닫기

익명수다방

영역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글을 작성해주세요

최신 인기 게시물

익명수다방 인기글 더보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일반잡담]

옛날엔 남친이 명품사주고 그러면 좋을 즇 알았거든

글쓴이 2024-10-23 (수) 23:02 1개월전 354

https://sungyesa.com/new/secret/673330

근데 받아보니까 난 명품 안 좋아하는 거 알게됐어..ㅌㅌㅊㅌㅌㅌㅌㅌㅌ 돈아까웡....
하긴 좋아했으면 내돈으로 샀겠지..
한참 갖고싶을 때는 있었는데 그 시기 지나면 그냥 길 지나가다가 산 쿠키에 행복해 하는 살암이도라규..

브로커의심신고

[바디성형] 포인트 지방흡입 [허벅지,팔뚝,복부 부위별 포인트!]

원하는 부위별 포인트 지방흡입!

3,782,773

압구정탑라인의원 서울 역삼동

990,000원

[윤곽성형] 서울페이스21 광대축소술

#안면윤곽 #윤곽수술 #광대축소술

1,743,419

서울페이스21치과병원 서울 역삼동

2,490,000원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2건

1번 댓쓴이 2024-10-23 (수) 23:38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3347

나도 명품살바에 그돈으로 여행가서 좋은호텔 맛있는음식 먹을듯
진짜 이해안됨.. 그리고 어차피 버스지하철 타고다니면서 명품가방들면 아무도 진짜로안봄 짭퉁인줄알지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2번 댓쓴이 2024-10-24 (목) 10:03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3443

7만원 명품백 뉴스 보고 참 많은 생각을 하게되더라,,
원래 어렴풋이 그러겟거니 생각했는데 뉴스같은걸로 확실히 알게된 느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