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휴의 마지막을 잘 보내고 계신가요?:)
혹시 우울감을 극복하려고 성형 생각하는 분들 계신가요? 제가 그렇습니다..
최근 다시 무척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의지가 없는데요.. 성형수술이라도 하면 기분전환이 되지 않을까하여 알아보는 중입니다.
정신과 선생님이나 상담선생님은 잘 만나야하는데, 멀쩡하게 연기할 수 있잖아요 마음은 지옥이라도.. 저는 별 도움을 못 받았는데, 혹 좋은 선생님을 아시거나 혼자 극복하싱 방법이나 아님 비슷한 심정이싱분들 댓글 주세요..:) 같이 이야기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