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다이소 갔다가
길 건너편으로 건너려고
맞은편을 보는데..
웬 존예가 서있는거임!
존예는 위 사진과 똑같은 옷,
마스크, 머리스탈을 하고 있었고
저 사진과 느낌이 같음
하.. 집게삔으로 머리를
집기만 했던데.. 존예라니...
마스크를 쓰고 있는데도
걍 눈길이 감. 계속감
와 진짜 몸매가 너무 예뻤는데
피부도 하얬음..
요즘 홍대 강남 자주가서 예쁜애들 종종봤지만
이 애는 진짜
눈을 뗄수가 없더라
빨려들어가는 느낌..(나 여자ㅠㅠ)
아니 우리동네에 저런 존예가 잇다니
믿을수 엄엉ㅜㅜㅜㅜㅜㅜㅜ
남자들이 길가다 멈추고
저 멀리서도 구경하고있음
하..부럽다
너무 부럽다
빛나는 존예의 삶...
집에와서 거울을보니
난 그냥 메타몽같음..퓨ㅠㅠㅠㅠㅠㅠㅠ
빨리 살빼고 성형해야겠다ㅠㅠ